We visited as a small group and enjoyed traditional Korean barbecue – excellent meat, perfectly seasoned kimchi, and a variety of authentic side dishes. The presentation of the food was thoughtful and appealing. The atmosphere was cozy, and the overall vibe made for a great evening. The service was attentive and friendly. A truly delicious experience – we’ll definitely be...
Read moreIt looks very colorful and nice. There are water park and outlet around, so it is good to water after having a meal. Main dish is meat and is quite expensive but very delicious. There are various models at the entrance to the building to make...
Read more'외식 1번가' 라고 해서 같은 체인점으로 알고 방문을 하였는데 주차를 할때부터 안내원이 차를 주차하지 않아서 조금은 이상하다고 여기며 들어갔다. 서빙하는 분들이 음식을 나를때 우리가족은 평소에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잘하는데 그들은 자기들 할일만 하고 무표정이다. 식사를 하고 1층에 까페가 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내려가서 커피를 부탁을 하니 '옆에 자판기를 사용하시오' 라고 무표정하게(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동일)이야기를 한다. 실망을 하고 '아메리카노' 를 주문을 하고 마시고 있는데 자녀들이 내려와서 자판기 커피를 뽑아서 마시드니 '왜, 이렇게 맛이 없어' 하더니 옆으로 밀어 놓는다. 프리미엄이라는 끝말은 생각지 않고 외식 1번가만 보고 들어가서 먹고 계산을 하는데 '상품권으로는 계산을 할 수가 없다.' 고 한다. 당황했다.
다른 외식 1번가와 다른 곳이라면 몇 곳에 다른 점을 알수 있게 표시를 해서 당황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커피도 방문자가 식사후 주문을 하면 그자리에서 마시게끔 하면 좋겠다(다른 커피 체인점이 들어와서 영업하는 것은 보기에 않좋다. 매장안에 모든 서비스는 외식 1번가가 책임져야지 장사속 처럼 보인다. 식사를 했으면 빨리 일어나 가라는 말인가? 씁쓰레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다시는 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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