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마을횟집 — Restaurant in Gimpo-si

바가지의 끝판왕; 바다구경하고 친구랑 다녀온 후기

31년 살면서 최악의 음식점 탑10안에 들만큼 가성비 서비스 모두 최최하급 보증도 안되는 개쓰레기업체ㅋㅋ

대하 20마리에 55000원씩 받길레 시켜봤는데 덜 자란듯한 작은새우가 한 10마리정도는 쳐 섞여있고 눈에 확실히 보일만큼 작은 크기

전어는 작은거 몇마리 쳐 던져주는데 음식도 쳐 늦게나오고 맛도 ㅈㄴ없었고 비린내나고 조개구이도 비싸고 쉰내나고 맛도 없는편인데 살도 쳐 안들어간 빈껍데기 수준

마지막으로 칼국수시켜봣는데 역시나... 든것도없고 국물은 하수구냄새 쳐 나고 싱겁고 뭐하자는건지 토나오네 진짜ㅋㅋ

싸가지도 없고 돈만받으면 장땡같아서 저도 싸가지없게 리뷰 좀...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연예인분도 많이오셔서 맛이궁금했는데,바지락칼국수를 먹었는데,면이 완전 덜익어서 나왔다는.. .그런데 부르스타에 올리고 다시 조리해서 먹었는데,국물맛이 엄청 났다. 술많이마신후 해장으로 먹다가 다시술을 먹을것밀같은맛~김치보다 깍두기가 맛있는집.칼국수...

대명항이 좀 비싼편이지만 가을에는 꼭 전어에 대하구이먹으갑니다. 여기 1/2층이라 자리도 많고 사장님이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