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 주기도 아깝네요.. 오늘 이 횟집 다녀왔는뎅..완전 호갱된 느낌.. 가족끼리 근방에 있는 수산시장(?)에서 망둥어를 사가 횟집에 가서 먹었습니다...근데 사간건 4.5kg 정도되는뎅....나온건...1kg조차 안되보였습니다...그래서 따졌더니 주인백의 말씀"그까짓 하찮은 음식은 먹지도 않습니다.!"어머니께서 언성을 높히시자..주인백이 한말씀 하시더군요....앞으로 저런 손님은 받지도 말라고..?하.....도데체 이게 무슨 상황이죠...? 음식도 시킨지 50분정도 뒤에서야 나오더라고...회를 만들어오는건지...나왔을때가 더 쇼킹...옆 테이블은 장식 겁나 화려한데 우린 무슨 겁나 성의 없음..불친절한 주인,종업원/바가지 가게 입니다. 절대...
Read more원래는 다른 칼국수집을 가려고 했으나, 아이가 생선구이를 좋아해서 방문. 생선구이 중간 사이즈에 해물 칼국수 시켰음.
생선구이에 고등어 1, 꽁치 2, 가자미 작은거1, 조기 손가락 두마디 되는거 5마리에 5만원이네요. 어림잡아 만원도 안되는 생선구이를 오만원에 팔다니 좀 심해요. 게다가 요즘처럼 야채도 저렴한 시즌에 해물 칼국수에는 야채도 부실, 싸구려 홍합만 잔뜩. 1인분에 만원.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절대 비추. 집에와서...
Read more방문한지는 조금 되었으나 이곳의 요리 구성같은 곳은 흔하지는 않을 것 같다. 푸짐하다. 대표적인 찌개는 삼식이 찌개 그런데 최소 2인이상이어야 가능. 반찬중에 고구마 반찬과 먹지는 못하는 조류같은 것에 감싸져서 나온 찰밥이 기억에 남는다. 콘버터와 생선구이 맛도 좋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어수산시장에서 회를 직접구입후 근처의 식당으로 가져가 찌개를 시켜 같이 먹는다. 한편, 근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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