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으로 셋이 갔습니다.너무나 불친절하고 고기구워주는데 불판에 틈새없이 고기를 다 올리고 구워서 고기에 가스냄새가 베고 고기는 탔습니다. 2층에서 먹으려 했더니 일층으로가라고 셋이라고 너무 신경안쓰고.. 또 많이 추운날인데 일층은 난방도 되지않았고 입구문을 활짝 열어 둬서 정말 너무 추워서 체했어요. 주인이고 일하는 사람들이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먹는내내 다시는 안간다 다들 다녀와서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습니다. 셋이라서 매출 안나올까 신경안쓰는지... 한번씩 아주머니 부를때마다 맞은편에서 어찌나 째려보고 갈구는지 입으로 욕하는게 보였어요..일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는 너무나 불쾌하고 아직도 친구들이 갈비 이야기하면 수풀림...
Read more고기 맛은 둘째치고 서비스가 너무 엉망입니다. 장사가 잘되니 손님을 막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추운 겨울에 2층에 예약이 없는데도 1층 추운자리로 내려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추운 날이었는데 난방도 전혀 되지 않았구요. 고기먹다 체하고 몸살까지 났네요. 서빙하는 아줌마들도 너무 불친절하고 고기좀 구워달랬더니 귀찮으셨는지 한번에 전부 다 올리셔서 익지도 않고..가스도 빨리 안갈아주시고..고기판 갈아달랬더니 인상쓰시면서 혼잣말로 욕설을 하시더라구요..어처구니가 없어서 먹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돈은 다 받아 쳐 드시더라구요. 다른분들은...
Read more수풀림의 사장은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고객을 우습게 본다 먹거리를 장사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럭해야 하는데 게으르다 외부 환경은 그럴싸하게 단장했지만 속은 썩어있다 아무리 비싸도 그렇지 뭐가 맛있고 정성들였다고 돌솥밥이 16,000원 기가 찬다 6.000원도가 적정한데 너무 비싸고 바가지다 차라리 이럴빠에 고촌행정도시 인근지가 더 맛있고 정성들인 곳이 한두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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