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샤브칼국수 본점 — Restaurant in Goyang-si

I visited this place with parents in law.

My father in law told me I should be patient even if my husband told me idiot infront of my children. It reminded me that mother in law gave me leftover food,cold rice,though there was new rice enough to have. Mother in law told me I only have a high school diploma when my wedding in front of her guests who didn't inquire something. She makes me get depressed because she asks me a lot of things while being together, same questions, orders and never listen to my opinion. She makes others feel uncomfortable. i didn't know why they unrespect me like I respect them before,now I know they think me not...

Food came out so fast (within 30 seconds of ordering). There was a bit of a lineup but only ended up waiting less than 3 minutes as they work very fast. Food was amazing. Started as a shabu shabu with meat and veggies, then added noodles and then they mix the rice with the bowl at the very end which was very tasty 10/10.

Parking available in the back with lot attendants...

오늘 옆자리에 청년커플이 앉았어요. 처음인것 같아 보였어요. 먹는데 익숙해하지 않아서, 삼촌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이곳 정발산 본점은 고추장베이스 육수가 전혀 짜거나 고추장찌게 같지않아요. 다른곳은 짜고 맵기만한 고추장국 같은곳도 있거든요. 고추가루, 마늘, 김치도 국산이래서 믿음이가요. 그러니 맛집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 식구 세명이 가면 칼국수랑 소고기랑 각각 2인분씩 시켜 먹다가 야채사리 추가 합니다. 아내와 둘이가면 칼국수 둘에 소고기 하나를 시킵니다. 가끔 야채사리 추가 하고요. 같이 면과 비빔밥이 나오는데, 마지막쯤에 육수 더 달라해서 면을 육수와 넉넉히 먹으면 좋아요. 왜냐면 육수가 짠고추장국이 아니거든요. 저는 아깝지만 면을 70%정도만 먹습니다. 맛난 볶은밥이 있거든요. 면 먹은 후에 볶은 밥을 해달라고 하세요. 넉넉한 육수는 볶음밥과도 잘어울려요. 볶음밥은 제가 먹어본 메인후 볶음밥으로는 일산에서 한손 안에 들어요. 이곳 등촌칼국수 정발본점의 단점으로 한가지 명심해야할것은..식후에 옷에 냄새가 남는 편이에요. 그것빼고는 훌륭합니다. 집으로 바로 들어갈 것 아니면 냄새는 각오하셔야합니다. 참! 사이다와 콜라는 주방쪽에 셀프로 얼마든지^^근데 맛난 음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