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 — Restaurant in Goyang-si

가성비 최악. 쌈은 많이 챙겨먹을수 있지만, 주 메뉴인 육류의 량이 최악. 셀프바가 있더라도 딱히 땡기는 음식은 없고. 유명하다해서 갔는데 시설은 거의 다 오래되었고, 직원들 친절도도 쏘쏘함. 영양솥 소고기 3인분(1인분 19000원) 시켰는데, 돌솥밥은 그냥 뜻뜻한 느낌이고 고기는 거의 식은느낌? 왜 이곳이 평이 좋은지는 이해안감. 별점 2점의 이유는, 주차공간, 대기공간 그리고 다른메뉴의 맛을 모르기때문에. 근데 안먹어봐도 맛없을것 같음. 여기보다...

분위기는 괜찮은데 음식도 중급이고 직원들 서비스상테도 중하급 조명은 조금밝은듯 거기에 세금별도 심하게 말하면 어디서 본거는 있는듣 꼴에꼴값 하시는듯 싶으며 직원들 서비스등 제대로 하고 했음싶다 전체적 분위기는 괞찮음 음식에 신경 쪼금만 신경쓰시고 종업원교육및중국교포가 써빙 보는건 삼겹살집도 아니고 조명 조금신경 쓰시면 벼네개는 가능한듯 처음가본 첫느낌은 괜찮아보여 들어갔는데 돈이 아까웠다 조금만 신경쓰면...

정식 세트 메뉴를 시키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음식 을 계속 기다려야 합니다 직원분은 친절한데 직원 숫자가 적어서 서비스가 늦습니다 음식은 평범 하고 명태 샐러드는 괜찮아요 음식 은 깔끔하게 나오는 편 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조금 좁습니다 아이들 하고 같이 가기에는 그렇고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