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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an Duck — Restaurant in Goya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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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an Duck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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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버섯칼국수
591-1 Pung-dong,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피노
613-3 Pung-dong,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미덕원
573-9 Pung-dong,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양수면옥
34 Aenigol-gil,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Squirrel Town mukjip
48 Aenigol-gil 43beon-gil,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원조연탄갈비해장국
Goyang-si, South Korea
옛골시골밥상
573-1 Pung-dong,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DUCK charcoal-grilled duck specialty shop
591-2 Pung-dong,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잎새
622-5 Pung-dong,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참한간장게장
43 Aenigol-gil 43beon-gil,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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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Canaan Duck tourism.Canaan Duck hotels.Canaan Duck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Canaan Duck.Canaan Duck attractions.Canaan Duck restaurants.Canaan Duck travel.Canaan Duck travel guide.Canaan Duck travel blog.Canaan Duck pictures.Canaan Duck photos.Canaan Duck travel tips.Canaan Duck maps.Canaan Duck things to do.
Canaan Duck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Canaan Duck
South KoreaGyeonggiGoyang-siCanaan Duck

Basic Info

Canaan Duck

62 Aenigol-gil,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4.0(1.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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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가나안버섯칼국수, 피노, 미덕원, 양수면옥, Squirrel Town mukjip, 원조연탄갈비해장국, 옛골시골밥상, DUCK charcoal-grilled duck specialty shop, 잎새, 참한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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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Canaan Duck

가나안버섯칼국수

피노

미덕원

양수면옥

Squirrel Town mukjip

원조연탄갈비해장국

옛골시골밥상

DUCK charcoal-grilled duck specialty shop

잎새

참한간장게장

가나안버섯칼국수

가나안버섯칼국수

4.0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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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피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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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원

미덕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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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면옥

양수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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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Canaan Duck

4.0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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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7y

The duck here was unbelievably delicious. They have a self serve salad bar as well for all your wrapping needs. Soybean soup for a good warmth. The area is very busy during normal eating hours but the wait was only 30 minutes long because they're so big. End with the porridge and leave some duck so you can have it together. Once you finish all your food they lift the bbq top to reveal sweet potatoes that were cooking under the duck fat. Would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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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y

I have been going to this most famous place for BBQ duck for years, and this must be the largest restaurant that specializes in duck because it has incredible scale. Self-service bar for all the side dishes and vegetables. Must try this place at least once if you like duck. You receive sweet potatoes and congee—compliments of the restaurant. Quite an experience. I am a gourmand (as well as a gourmet) and thus the cost per perso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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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y

6월20일(토) 오랜만에 처제식구들이랑 저녁식사 약속을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파주운정에 살면서 4년만에 다시 찾은 가나안덕, 예전 추억 기억하며 방문하였는데, 코로나19 가운데서도 가나안덕의 인기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본관에 들려서 7인 자리 알아보는데 신관2층으로 가라고 해서 가나안덕 신관에서 처음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신관2층에 가서 직원에게 본관에서 받은 대기표를 주니, 바로 상이 차려진 1번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반찬이고, 고기가 다 나와있고, 예약석표시와 주문표까지 있어서 다른사람 예약석을 우리에게 준 것은 아닌지, 직원에게 다시 확인하니 우리 자리가 맞다고 해서 어떨결에 자리에 앉았는데, 왠지 찝찝함.(다른 예약자 캔슬자리 느낌???) 2개 테이블에 고기가 1접시씩 있었는데, 왠지 양이 좀 작아서 오리1마리를 2개 접시에 나누어 놓았나 싶어 주문서를 보니 "오리1마리*2"로 표기가 되어 있네요. (원래 양이 이정도 인가 생각함) 7명(어른4, 고딩2, 중딩1)이 2접시 먹고 오리1마리 추가하였는데, 우리 모두가 같은 감정(아까 먹은 2접시의 양이 추가한 1접시의 양과 비슷)을 느꼈네요. 왜 그럴까요??? 그래서 직원에게 처음 접시의 양이 추가하여 2개 테이블에 나눈 접시의 양과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니, 직원왈 "1마리 접시크기와 반마리 접시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테이블당 1마리씩 놓아 둔 것이 맞다"고 하네요. 이미 뱃 속으로 들어가 버린 오리고기를 꺼낼 수도 없고, 사진 찍어 놓은 것도 없고..., 처음 양이 적다고 생각될 때 애기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오랜만의 가족모임이니 맛있게 먹자하고, 녹두죽까지 맛있게는 먹고 나왔습니다.(오리3마리와 음료 값 계산) 그런데, 집에 와서도 왠지 속은 것같은 찝찝함은 사그러 들지 않네요.ㅜㅜ 맛은 예전처럼 맛있긴 한데,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거기에 속은 것같은 생각에 "가나안덕" 평점을 낮추네요. "가나안덕" 가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고기 양 꼭 체크하세요.(양 가지고 장난질...ㅜㅜ) 구관 들러서 신관으로 가시는 분들은 특이나 더 신경쓰써야 합니다. 접시에 회 깔리듯 깔려 있으면 장난 치는 것입니다. 사진에 한마리 올바른 양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제 글이 치사해 보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으나, 음식으로 장난질 당한 것이 너무 억울해서, 저 같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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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YiSun Yi
The duck here was unbelievably delicious. They have a self serve salad bar as well for all your wrapping needs. Soybean soup for a good warmth. The area is very busy during normal eating hours but the wait was only 30 minutes long because they're so big. End with the porridge and leave some duck so you can have it together. Once you finish all your food they lift the bbq top to reveal sweet potatoes that were cooking under the duck fat. Would 100% go back again!
H.R KimH.R Kim
6월20일(토) 오랜만에 처제식구들이랑 저녁식사 약속을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파주운정에 살면서 4년만에 다시 찾은 가나안덕, 예전 추억 기억하며 방문하였는데, 코로나19 가운데서도 가나안덕의 인기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본관에 들려서 7인 자리 알아보는데 신관2층으로 가라고 해서 가나안덕 신관에서 처음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신관2층에 가서 직원에게 본관에서 받은 대기표를 주니, 바로 상이 차려진 1번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반찬이고, 고기가 다 나와있고, 예약석표시와 주문표까지 있어서 다른사람 예약석을 우리에게 준 것은 아닌지, 직원에게 다시 확인하니 우리 자리가 맞다고 해서 어떨결에 자리에 앉았는데, 왠지 찝찝함.(다른 예약자 캔슬자리 느낌???) 2개 테이블에 고기가 1접시씩 있었는데, 왠지 양이 좀 작아서 오리1마리를 2개 접시에 나누어 놓았나 싶어 주문서를 보니 "오리1마리*2"로 표기가 되어 있네요. (원래 양이 이정도 인가 생각함) 7명(어른4, 고딩2, 중딩1)이 2접시 먹고 오리1마리 추가하였는데, 우리 모두가 같은 감정(아까 먹은 2접시의 양이 추가한 1접시의 양과 비슷)을 느꼈네요. 왜 그럴까요??? 그래서 직원에게 처음 접시의 양이 추가하여 2개 테이블에 나눈 접시의 양과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니, 직원왈 "1마리 접시크기와 반마리 접시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테이블당 1마리씩 놓아 둔 것이 맞다"고 하네요. 이미 뱃 속으로 들어가 버린 오리고기를 꺼낼 수도 없고, 사진 찍어 놓은 것도 없고..., 처음 양이 적다고 생각될 때 애기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오랜만의 가족모임이니 맛있게 먹자하고, 녹두죽까지 맛있게는 먹고 나왔습니다.(오리3마리와 음료 값 계산) 그런데, 집에 와서도 왠지 속은 것같은 찝찝함은 사그러 들지 않네요.ㅜㅜ 맛은 예전처럼 맛있긴 한데,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거기에 속은 것같은 생각에 "가나안덕" 평점을 낮추네요. "가나안덕" 가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고기 양 꼭 체크하세요.(양 가지고 장난질...ㅜㅜ) 구관 들러서 신관으로 가시는 분들은 특이나 더 신경쓰써야 합니다. 접시에 회 깔리듯 깔려 있으면 장난 치는 것입니다. 사진에 한마리 올바른 양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제 글이 치사해 보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으나, 음식으로 장난질 당한 것이 너무 억울해서, 저 같은 피해자 없으시라고 글 올립니다.)
길잡이별길잡이별
입구에서 볼때보다 넓은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주차안내를 받고나면 여러 이정표에서 본관과 신관등을 구별하여 찾아가게됨,신관2층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보니 널찍한 테이블들이 주욱 늘어서 있고 테이블들이 너무 붙어있지않아 단란한 느낌이 듬,단 의자가 푹신하진않아서 어르신들에겐 안락한느낌은 안들었음,매장이 넓어서인지 추가요리주문하려면 지나다니는 직원에게 여러번 요청해야 함,아르바이트생들이 이날따라 그랬는지 교육받는중이라 그랬는지 주문도 잘 못받고 안 가져다 줌;;; 추가반찬과 국물등은 셀프인것은 알겠는데 매장이 넓으니 추가반찬 가지고 나르는것도 일인 느낌,오리도 직접 굽다보면 뭔가 돈주고와서 일하면서 어렵게 먹는 기분이 좀 그럼,가족단위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뭔가 배부르게 먹었단 기분을 못느껴서 아쉬웠음,버섯을 5000원 추가해서 시켰는데 버섯안에 물이 차길 기다리다가 태워먹음 ㅜㅠ식사후 마당에 나와서 야외분수대를 지나면 바로옆에 찻집이 있는데 매뉴가 다양하진 않음,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이 그나마 제일 잘되어 있어서 10세이하 어린이들에겐 식후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어줌, 식사와 차와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다 갖춰진 이런 본점으론 처음 오는데 너무 넓어서 뭔가 정신없었고 차라리 경기도지점에서 먹었을때가 더 나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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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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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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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볼때보다 넓은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주차안내를 받고나면 여러 이정표에서 본관과 신관등을 구별하여 찾아가게됨,신관2층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보니 널찍한 테이블들이 주욱 늘어서 있고 테이블들이 너무 붙어있지않아 단란한 느낌이 듬,단 의자가 푹신하진않아서 어르신들에겐 안락한느낌은 안들었음,매장이 넓어서인지 추가요리주문하려면 지나다니는 직원에게 여러번 요청해야 함,아르바이트생들이 이날따라 그랬는지 교육받는중이라 그랬는지 주문도 잘 못받고 안 가져다 줌;;; 추가반찬과 국물등은 셀프인것은 알겠는데 매장이 넓으니 추가반찬 가지고 나르는것도 일인 느낌,오리도 직접 굽다보면 뭔가 돈주고와서 일하면서 어렵게 먹는 기분이 좀 그럼,가족단위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뭔가 배부르게 먹었단 기분을 못느껴서 아쉬웠음,버섯을 5000원 추가해서 시켰는데 버섯안에 물이 차길 기다리다가 태워먹음 ㅜㅠ식사후 마당에 나와서 야외분수대를 지나면 바로옆에 찻집이 있는데 매뉴가 다양하진 않음,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이 그나마 제일 잘되어 있어서 10세이하 어린이들에겐 식후 즐거운 놀이공간이 되어줌, 식사와 차와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다 갖춰진 이런 본점으론 처음 오는데 너무 넓어서 뭔가 정신없었고 차라리 경기도지점에서 먹었을때가 더 나은것같음
길잡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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