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토종삼계탕 — Restaurant in Goyang-si

들깨삼계탕!전문점임. 들어가면서 인원말하면 기본반찬 세팅되고 점심때만 가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따로 주문 안해도 인원수대로 삼계탕나옴. 인삼주는 테이블마다 주니 그냥 마셔도 됨. 여름 복날 이럴때는 사람 진짜 많아서 꽤 오래 기다리는 경우도 생김. 주차장은 별도로 따로 있고 음식점앞이나 주말에는 문닫은곳 앞에 대도 됨. 음식점이 1층말고 지하에도 자리가 있어서...

중복 다음날 갔다 11시에 갔는데 사람 많다 대목은 보는것 같다 일단 닭이 작다 국물은 들깨를 갈아 넣은 느낌 담백하고 고소한것 같다 삼계탕만 먹기는 좀 양이 적은것 같다 찰밥을 추가해서 먹어야 먹은것 같다 계산할때 사장님 왈 대목이라 평소 들어오던 닭 사이즈가 없다고 그러셨다 계산서 보니 찰밥추가 한것은 계산을 안하셨네...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요 정말로 보통 삼계탕집은 김치가 맛있는데.. 닭은 너무 익혀서 그냥 그 알죠? 너무 익혀서 육즙 다빠지고 이마트 삼계탕팩 느낌? 구성도 빈약합니다. 국물의 맛은 보통이였어요. 찹쌀 삼계탕에 들깨가 들어가 특별해서 그런건지 인기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