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 set menu during lunchtime. It's cost-effective, but I didn't like the type of food. Nurungji soup and chicken kampunggi were delicious, and chili shrimp had a strong sour taste, so I didn't like it, and the stir-fried seafood bean sprouts served with flower bread were bland to eat with flower bread. Still,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s good, and I want to come back and try other...
Read moreGreat service, good interior and good food. Ordered lunch set menu (45,000 krw per person). There was one particular dish that none of us liked. I think it was fried chicken tenderloin - it was dry. Everything else was great especially...
Read more정말 최악의 식사였습니다.
런치 코스 15시까지 주문 가능하다고 메뉴판에 분명하게 명시가 되어있는데 그 15시가 코스 종료까지 시간이라고 별 말도 안돼는 헛소리하고 있네요. 14시 20분에 가니 주문이 안됀답디다.
홀 여직원분들은 머리가 그렇게 긴데도 망도 하나도 안하고 포니테일로 묶기만 하고 머리카락이 여기저기서 언제 어떻게 나와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건물 들어가는데 보니 주방 직원들은 건물 옆에서 나란히 쪼그려 앉아서 니트릴 장갑 낀 손으로 담배 피우고 있고..
그손 그대로 주방 들어가서 조리하겠죠? 식당의 가장 기본은 위생인데 위생이라는것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듯 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보나마나 주방도 엉망 그 자체겠죠 뭐.. 굉장히 불쾌한 식사였습니다.
신화푸드.. 좋아라해서 천지연, 송도갈비, 긴자 다 가보고 마지막으로 갔는데 너무 엉망 그 자체였네요. 가격만 비싸기는 드럽게 비싸고 속된말로 동네 짱개집만도 못한 곳입니다. 중식당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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