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cently dined at Mingchao Restaurant near Kintex-ro in Goyang-si and had a pleasant experience. The restaurant offers a mix of Korean dishes with Chinese-influenced cooking, providing a decent selection of well-prepared meals.
The flavors are simple yet satisfying, making it a good option for those who enjoy straightforward, hearty food. The prices are affordable, making it a budget-friendly choice for both locals and visitors. Walk-ins are possible, which adds to the convenience, especially after attending events at Kintex. The service is nice and helpful, though there is a language barrier—most staff members have limited English skills, but they do their best to assist customers.
Overall, Mingchao Restaurant delivers good food at a reasonable price with welcoming service. While language can be a minor challenge, the dining experience is still enjoyable. I’d rate it 4...
Read more식사와 후식 5-6개를 하나의 세트로 12,000원~13,000원 밖에 안하는 가성비를 앞세워 항상 대기가 많은 중국 음식점이다. 양이 적은 것인지 아닌지 또는 맛이 좋은지 안좋은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서 궁금하기도 하였다. 4-50분을 대기하고 들어가서 장춘권, 유산슬, 새우칠리, 피망꽃빵, 식사, 후식으로 구성된 B세트를 주문했다. A세트와 차이는 꽃빵 대신 탕수육이 들어간다. 보통 이 정도 세트라면 2.5만원에서 3만원 정도 할 것 같은데 양은 칠리새우는 1인 2개, 꽃빵 1개, 장춘권 1개, 유산슬 약간인데 젊고 체격이 조금 있으면 부족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보통 체격인 저는 양이 모자라지는 않았고 아이들과 와이프는 양이 많았다고 했다. 그리고 양이 부족하면 밥을 더 주기도 한다. 그래서 짬뽕이나 짜장과 같이 먹으면 왠만하면 부족하지는 않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게 만드는 것 같다. 적당히 담백한 맛도 있고 칠리 새우는 칠리소스의 신맛과 단짠맛이 잘 조화가 되었다. 짬뽕이나 짜장은 다른 곳과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며 이 가격에 이정도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것은 가성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느꼈다. 요리가 다른 유명 중식집과 비교해서 맛이 더 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분명 유명 중식집 코스요리가 더 맛이 있는 경우도 많았고 종류도 많이있었으나 그런 곳에서 코스 요리를 먹으려면 최소 3만원 이상은 지불해야 할 것이다. 양이 부족함을 느낀다면 밥을 더 달라고 하면 어느 정도는 해결 될 것 같기도 하고 맛은 제 기준에서는 그냥 나쁘지 않았다고 느껴졌다. 식당 안은 깔끔하게 유지되었고 직원들도 손님을 위해 무엇인가 해 주려고 애쓰는게 느껴졌다. 다만, 웨이팅이 너무 길어 체험하기 위해 오는게 아니라면 맛 만으로는...
Read more가격이 천원씩 올랐네요 그럼에도 가성비 최고입니다
가성비 최고 중식당입니다 토요일 5시 오픈런이요 앉자마자 대기줄 엄청이네요 밖이 추워 안쪽에 대기를 많이 하시니 먹는데 좀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테이블옆에서 계속 같이 있는 느낌이요 ㅠㅠ
테이블 회전이 빨라야해서 그런지 30분만에 코스요리 모두가 제공되었어요 급하게 그릇이 넘쳐났네요 빨리 못 먹어서요 ㅠㅠ
아쉬운 부분이 조금 있었으나 그 모든것을 능가하는 가격이 있네요 4인 방문 a set 2개, b set2개 시켜 먹었습니다 공기밥도 무료라 유산슬 먹을때 시켜 덮밥으로 먹었네요
가격이 착한대 맛도 엄청 좋아요 특히 짜장 짬봉이 정말 좋았어요 가격이 아무리 좋아도 맛이없음 이렇게 손님이 많지 않겠죠 ㅋㅋㅋ
예써 어플로 줄서기 라는데 브레이크타임때는 줄서기 안되서 매장앞 패드에서 예약했네요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예약해서 5시 입장 5시 45분 퇴장이요^^
참 이 집 제일 아쉬움은 건물안으로 연결통로가 없어 외부로 나간 다음 화장실에 가야해요 화장실 가는 입구는 사진확인하세요^^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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