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은데 가격이 아주 착해요, 버섯칼국수 1인분에 7,000원~!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샤브샤브를 7,000원씩 주고 시켜먹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면과 볶음밥으로 충분히 배부르다. 차라리 버섯이나 면을 추가로 먹는 것이 가격적으로도 싸기에 추천한다. 그리고 국물이 매콤하면서도 매우 깊고 간장이 독특하다. 버섯만 찍어먹어도 맛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치가 아주 맛있어서 2그릇 이상씩 먹는다. 주말에는 웨이팅도 있으니 식사시간를 피해 가는 것을 추천~ 여러모로 구리...
Read more말이 필요없어요. 다른지점보다 맛있어요. 칼칼하니 국물맛이 최고!!! 주말이나 평일 저녁 웨이팅 기본이라서 기다리는사람 있으면 먹는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한시간반인가 그랬음. 버섯칼국수가 제일 최고맛있고 갈때마다 버섯 두번은 추가해서 먹고 있어요. 최근에 기본야채에 숙주 추가했던데 그건 별로에요. 왜 추가 했는지 모르겠어요. 버섯과 미나리가 최고인듯. 직원분들이 웨이팅 있으면 맘이 다들 급하신지 눈치아닌 눈치 주는 느낌이 듭니다. 먹는데 좀 그럴수...
Read more이전 후, 전체적으로 더 좋아짐. 더 친절해지고, 전 테이블 입식, 테이블 간격 넓어짐. 이젠 더 이상 코로나 시절, 좌식 테이블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던 악몽은 잊어도 될 듯. 겉절이 셀프 리필바 생김. 대환영. 테이블마다 인덕션 설치된 것도 환영. 와사비/간장도 테이블 옆에 비치. 가격은 동일. 샤브 소고기만 500원 인상. 창가에 앉으면 나름 차도 뷰도 있음. 저녁에 야경(?) 좋으려나.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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