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차림도 맛도 좋았으나, 접객서비스업의 기본을 망각한 집.
お膳立ても味も良かったが、 接客サービス業の基本を忘却した家.
특히 카운터에 앉아 있는 늙은 아줌마(쥔 인듯?)의 접객마인드는 -5점.
特にカウンターに座っている年とったおばさん(女将さん?)の接客マインドは-5点。
그냥 저냥 한국스타일의 고급식당 서비스에 불만이 없는 식객이라면 좋다... 의 방향에 별 4개 이상을 줄 수도 있을 것이나,
술의 종류를 섬세하게 고르는 사람(당 식당의 막걸리는 장수 1종, 그것도 5,000원, 시내의 보통 점빵에서는 3~4,000원)
"정인분주문(定人分注文)"이라는 영업방식에 일말의 거부감이 있는 자.
상냥하고 방실방실한 서비스를 기대하는 자는 스스로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관리를 위하여 당 식당의 방문을 신중히 고려할 것을 권면함.
늙을 수록 욕심을 내려 놓고 선량하고 상냥한 업보를 행해야 할 것이다. 돈독에 돌아 버려 인의예지를 망각한 인두껍이 되어서는 아니될지니....
옴마니반메훔 아흐...
Read more방문은 24년10월30일에 했지만 리뷰는 25년01월29일에 했음.
음식 가짓수는 많은데 거의 모든 음식의 맛이 비슷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음. 이런경우 간이라도 잘 맞으면 한끼 잘먹었다 하고 끝내겠지만 이마저도 불가능함. 참 먹을것은 많은데 맛이 없다는... 감점 1 아! 개인적으로 조기(생선)가 최악이었음.
테이블 안내를 받는데 느린 대응은 마당 한가운데서 방을 지정 받는 거라 그럴 수 있고.. 상차림은 나름 빨리 나옴. 그런데 마침 방문한날 전기가 안되는 건지, 아무튼 문제가 있어서 카드결제도 불가능. 감점 1
날씨만 잘 맞으면 식사를 하면서 마당을 즐길 수 있고 테이블이 개별 방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 이점이 양날의 검일 수 있음. 날씨가 조금만 어긋나도 골방에서 밥먹고 땡~일 수 있음.
평점이...
Read more절대로 가지 마세요, 단골손님은 없을 것 같아요 재방문은 저는 안갈것 같네요. 저도 아는분과 가서 나가자니 그래서 산채정식이라 믿고 먹었는데 산채는 별로 없고 시중에 나오는 나물 있고, 된장은 멀건하고 산성이라 위치상 아무리 좋지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1인당 25천원으로 먹었답니다. 이곳은 무조건 1인 2만1천원짜리 시켜야 합니다. 숫불고기 18000원하는데 양도 그렇지만 거의 양념이 그렇습니다. 4명가서 10만원이상 내었는데, 조금 내려가셔서 좋은 것 맘것 드세요 저는 강력하게 비취입니다. 좋다고 올린 곳이 있는데 아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