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LENT! EXCELLENT! The atmosphere was a good first impression, then the menu impressed me immensely, then the actual food was a home run! Expensive, but if you go during a time of promotions or the special menu, you can save a ton. I will absolutely be back multiple times. Best non-Korean restaurant in Gwangju...
Read moreIncredibly delicious!!!! I've been searching for good pasta in the city and I finally found it. The garlic bread is heavenly, as is the Mexican style pizza (it's eating nachos but on pizza).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Read more마늘을 적극활용한 요리가 가득한 따스한 분위기의 양식집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메인 웨이팅 존이 자리가 가득차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입구쪽에도 자리가 있다고 안내받아 거기서 대기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불러주지 않길래 가서 물어보니 이미 제 순서는 건너뛰었더군요. 왜 부르지 않았냐 물으니 '불렀을 것이다'라고만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입구쪽은 직원이 들어온 적도 없었습니다. 사과 없이 자리 안내되었고, 식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불쾌함을 안고 착석하였습니다. 실수는 할 수 있으나 매장 응대가 미흡했던 점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이러한 대처 역시 일련의 서비스라 생각하는데 매뉴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비스와 별개로 음식은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았습니다. 마늘빵부터 시작해 마늘 파스타 마늘 스테이크 등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피한 마늘 칩과 볶아서 뭉갠 마늘 등 마늘시즈닝의 풍미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테이크는 두께가 얇고 질이 떨어졌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이나 그 값어치를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도 회원 가입하면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이 있으니 방문하셔야 한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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