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오리탕 — Restaurant in Gwangju

갈수록 단골에게 섭섭하게 대하는곳 미나리가 점점 더 상태가 뻐시다 요즘은 항상 뻐신거다 주인아주머니께는 미안하지만 기억력이 깜박거리셔서 2번이나 밥이 떨어져서 없다한다 첨부터 밥없다고 다음에 오시라하지는 고기는 주시고 한참 미나리먹고 밥시키는데 깜짝 놀라하시면 밥 떨어진걸 몰랐다한다 3.전화예약받고 갔을때 왠일인지 고기 미리준비했다고 말하신다. 수상했다~고기를 몇번을 끓였는지 흐물흐물 뼈에서 고기가 흘러내려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말했는데 절대 오래 끓인 고기는 안판다고 우기산다 술파는 손님들이 많아서 시끄럽다 5.장점: 김치와 마늘이 그윽하고 맛있다

결론: 2년째 단골하다 떠납니다 주인 아주머니 꼭 약드셔야 악화를 막으실수 있습니다 밑받찬이 맛있는 식당이 맛집이라 2년간 다녔는데

반찬외에 섭섭함이 많네요 멀리서 6km를 항상 운전해와서 보름에 1번이상정도는 꼭 먹었는데 건강하시고 꼭 미나리 예전같이 좋은거 쓰시고 밥잊지마시고 떨어지기전에 해놓으시고 고기 나쁜것은...

광주역 오리탕 골목에 위치한 식당 중 한곳. 주변 오리탕 전문점들이 11시에 오픈한다. 주말이라 오픈런 했는데 골목길이 인산인였음.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는지 식당이 매우 깔끔함. 오리탕 반마리 주문! 손님이 오면 조리를 시작하기에 요리가 나오는데 까지 30분 정도 소요 된다.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면 오리탕이 나온다. 밑반찬으로 직접 담근 김치 4종이 나온다. 전라도 답게 손 맛은 매우 훌륭함. 오리탕에 된장과 들깨 가루가 듬뿍 들어가 있어 국물이 걸죽하면서도 고소했고 오리는 잡내를 잘 잡아 맛있었다. 전용 주차장이 식당 앞과...

이동네는 어딜가나 맛은 비슷합니다 식사시간에 줄서서 드실필요없이 아무데나 식사하세요 근데 제일 유명한 영미오리탕보다는 옆집 영양오리탕집이 더 깊은맛 납니다 영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