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more명동거리 만큼이나 복잡한 도로를 따라가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주저없이 식당안으로 들어가니 3시30분...바로 직원이 준 메뉴를 보고 3가지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제일 먼저 스테이크라이스-시금치피자- 알리오올리오피자순으로 나와 식사를 시작한게 45분 핏자가 기대한 만큼 맛있어 들뜬 마음으로 파스타를 먹어보니 간이 쎄더군요 하지만~ 본토에서의 파스타를 연상하며 맛있게 핏자안에 토핑으로 면을 올려서 같이 싸 먹으니 또 맛이 더욱 좋아지고
소스에 찍어 스테이크도 먹고 라이스에 소스를 부어도 먹는중 왜 이리 소란하지? 하며 주변을 보니 직원들께서 열심히 짐 정리를 하고 있더군요 별 생각없이 계속 식사를 하려는데 도저히 먹을수있는 소란이 아니더군요 식사를 멈추고 직원중 한 사람이라도 봐주길 바라며 그냥 뒷모습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여기요 여기요 여기요 큰소리로 부르니 직원분이 오셔서 4시부터는 브레이크타임 이라 이렇게 일을한다며 아무렇지않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3시30분에 들어오신 고객을 내어 쫓는것보다 식사를 하시게 하는것이 고객을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해서...그런데 저는 4시가 넘는 순간 고객이 아니었습니다 4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화장실 수도가 안나온다는 안내를 식사중에 받았을뿐 이렇게 도에 지나친 중간 정비시간에 대해선 전혀 내용 언급이 없었죠...직원분은 항상 이시간에 우린 이렇게 일을 해 왔다며 죄송하다는 제가 느끼기엔 너무도 건조한 응대를 하고 다시 일 하러 갔죠 음식 맛이 너무 중요하죠 일단 제휴되어 있는 주차장이 있구요 적어도 3시에는 가서 주문하고 4시안에 식사를 끝내거나 중간점검을 알고 식사를 하거나 하면 괜찮을거 같긴해요 하지만 이미 고개이 알아서 걸어오는 상황이라 먼길 오는 고객을 내어쫓지 않으려 배려했다는 식당측의 생각은 조금은 달라졌음 싶습니다 차라리 주문전 알려주어 선택하게 하는것이 저에겐 더욱 배려로 느껴집니다 직원분의 말 실수 였겠지만 내어쫓는것 보다 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한동안 남았었네요 마음이 담긴 요리를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라간이 맞는 음식 이라도 먹고 싶은 마음에 덜컥 찾아간 바리에 파스타와...
Food was amazing. Really quality pasta. Kind of cafe style as well. Really good food and nice staff. Be aware though, you order from a tablet on your table that does NOT have English option. Not the end of the world, you can use Google Translate or Papago to translate the menu, but it adds a...
Read moremy cousin brought me to this place and the food was so amazing, i can't stop thinking about it !!! we got the spicy pasta along with the mushroom risotto (which i HIGHLY recommend!!) and the steak rice dish!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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