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frequent visitor here from 2020. This restaurant has very fast delivery. And the food arrives exactly as ordered and never chilled. Also, this restaurant does not charge a delivery fee. Best of all,...
Read more이제는 매당관리하는 전담 직원이 따로 없는지 테이블이 더럽고, 닦기 위해 물티슈를 찾아보지만 없다는 대답만하지 와서 닦아주겠다는 서비스 마인드는 따로 교육이 안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문도 키오스크로 벽면에 4대정도 있는데 어르신분들은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수 있으니 크게 데스크에서 주문을 받는다고 안내를 붙이던가 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매장은 1인 테이블까지 있어서 테이블 구성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음료수 주문시 따로 말하지 않으면 빨대는 주지 않습니다. 매장에도 고객이 직접 빨대를 가져갈 수 있는 곳은 안보였습니다. 일회용규제도 좋지만 고객이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나을것 같습니다. 음료메뉴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도 시럽은 매장...
Read more몇몇 개인수제버거 맛집을 제외하고 버거킹이 제일 낫다. 가장 미국본토의 맛을 잘 살려서 좋다. 전남대후문 지점은 위치가 좋고 접근성이 확보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갈수있다.
근처의 타 햄버거 가게가 있지만 비슷한 가격의 다른 퀄리티라면 당연히 버거킹을 이용하는게 맞다.
다만 우리나라 특성상 셀프바를 운영하기 힘들다는것은 어느 브랜드 매장을 가도 아쉬운 점이다.
미국의 경우 컵사이즈를 팔고 음료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케첩이나 머스타드 또한 셀프로 이용할 수있게되어있는데 우리나라만 유독 개별포장된것을 준다.
이유가뭘까?
국민의식이 문제인가?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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