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ju Restaurant — Restaurant in Gwangju

한정식 투어 중인데. 한상 한정식집이 많이 없어 졌네요. 일송정도 가격대비 괜찮았는데 장사 안한다 하시더라고요.

알아보다가 가게된 광주밥집

이 집은 음식 자체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니 알아서 판단하세요.

가지튀김에 무슨 소스를 넣는지 식초맛이 강했고 굴비는 질기고 냄새나고 굴비 주면서 녹차도 안 줘서 너무 짜서 맹물에 담가 먹었습니다

또. 일부러 안준건지 음식에 야채가 하나도 없어요 기본 입맛돋구는 샐러드도 없고 상추도 없고 달랑무 잘게 썰어 놓은게 다 입니다.

병어조림은 얼마나 재탕을 한거지 다 찌들어서 까맣고 내가 만들어도 그보단 잘 만들거 같아요. 음식에 성의가 없어 보였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국은 북어국 가져더 주는데 그 마저도 타이밍이 안맞구요.

낙지육회탕탕이만 맛있었어요. 그걸 10만원에 먹은 느낌입니다.

아 정말 돈 아깝고 기분 나쁘고. 광주 한정식 다시는 안먹으러 온다는 얘기만 했습니다. 이집 광고발인듯 나만 맛없었나? 음식이 제대로 안나온거 같기도 합니다 4인상이 15~18만원이면 2인 10만원이면 더 잘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판단한건지요?

지극히 주관적 관점에서 리뷰를 남겼는데 본인 장사 못하신다고 내려달라고 하시네요. 맛있다는...

최악의 식당입니다.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사장이 서비스마인드가 전혀전혀 아닙니다. 손님을 모두 돈으로만 보나봅니다.

한정식집에서 타이트하게 예약접수를 받고 사전에 양해도 없이 다음 예약손님이 있다고 나가라는식으로

음식 먹고있는데 다치웁니다. 먹다남은 음식과 술도 남기고 1년에 한번있는 부모님 생신기념 가족행사를 망치고 왔습니다.

죄송하다는말 한마디도 없이 진상고객 취급합니다.

연말에 손님이 많은건 알지만 저희도 예약손님입니다.

예약시엔 아무말없다가 돈벌기에만 급급하고 사과한마디 하지않고 주방에서 나오지도않으면서

그만이야기하시고 가랍니다.

맛도 보통 서비스는 최악 이정도의 맛과 서비스로 지금까지 어찌 광주에서 장사하셨나...

가성비 를 많이 따지니 까 정답이 어떤 것인지 모르엤다. 다만 비지니스 를 위한 격조 높은 음식 대접 장소로는 괜찮은 것 아닌가?....최악 이라고 하는 평가는 역시 ...평가 가 최악 이라고 보인다 . 본인 입 맛 이나 취향에 맞지않을 수 있으나 ...본인 에게 맞지않다고 최악이라고 평가 하는 것은 ......평가자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본다 . 맛 과 서비스 와 장소 와 가격 과 기타 등등 을 따져 어떤 것이 어떻게 나쁘고 덜 좋기 때문에 어떻게 평가 한다 .....라면 이해 하겠다 . 나는 분위기 도 서비스도 맛 도 괜찮다고 평가 한다 . 참 좋은 한식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