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데리고 감자 튀김 먹으러 종종 들릅니다 종전에 있던 버거킹이 없어져서 아쉬웠던터라 다시 생겨 반가웠는데 접근성의 한계가 있어 그렇게 자주 가지는 못해요 지난번 방문때는 직원분이 행사중인 스티커를 몰래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음식 픽업을 위해 제가 갔을때는 수줍게 왕관도 가져가셔도 돼요라고 말하는 모습에 아들도 직원도 귀여웠습니다 음...망고 아이스크림은 매우 달아서 다 못 먹었습니다
이전 엔제리너스 카페를 리모델링한 곳인데 실내가 삼단의 계단형으로 생겼습니다. 1층에도 자리가 있긴 해서 괜찮겠지만 여러사람이 올 경우 거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이용에 제약이 없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Read more세계햄버거 브랜드의 양대산맥은 1954년 설립된 Berger King 과 1955년 설립된 Mc Donald이다 오랜세월 마케팅에서 우위를 보인 후자가 market share에서는 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맛으로는 flame grilling덕분인지 Whopper가 Big Mac보다 한수위다 약2년전인가 철산역1번출구앞 건물2층에 있던 Berger King이 없어져 아쉬웠는데 지난9월에 3번출구근처 앤젤리너스가 있던 자리에 신장개업해 실내분위기도 좋고 좌석도 늘었으며 kiosk주문 으로 바뀌어 주문대기줄도 줄었다 물론 햄버거의...
Read more햄버거에 채소는 너무 적고 가격대비 너무하네요 매장은 자주 청소를 안하는지 테이블이 지저분해서 직접 닦으려고 물티슈도 없다하고 휴지에 물을 묻혀 달라고 했더니 안해주더군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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