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동 방면 밤일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범안 4거리와 구름산터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국물 맛이 감칠맛나고 푸짐한 양과 선지,콩나물에 고추기름과 고추 다대기를 버무리면 유쾌,상쾌하게 든든하다. 국물은 정말 시원하다.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으며, 이른 아침에도 정말 사람이 많다. 13년전부터 알게 된 식당이지만 그 맛와 푸짐함을 잊을수 없어. 오랜만 먼거리에서 찾아왔다. 맛난다. 선지 서비스 요청하면 무료로 나오며 해장국 맛과 다르게 선지에 담긴 국물맛도 깔끔하고 오묘하다고나 할까. 직장 동료끼리도 이야기 될 만큼 다들 좋아한다. 올만에 먹어본 해장국 기분 좋게 다녀온 느낌이다. 해장국도 좋으며 절인 무 반찬은 해장국과 완전 조화다. 해장국 가격은 9,000원이다. 여타 식당보다 조금 비싸지만 양이 푸짐하고 서비스 선지도 가능하고...
Read more그 흔한 양평해장국 중 하나. 하지만, 그 흔한 집들이 맛은 다 다름...ㅋ 늘 어수선하고, 북적거리고, 직원들의 퉁명스러움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들러서 식사를 학게 됨... 그러고 보니 이 식당 처음 가본기 20년이 다 되어감. 그때는 이 건물 지어서 이사하기 전이니, 생각 보다 오래 나닌 식당임...ㅋ 선지가 주인 해장국도 좋지만, 선지가 없이 내장만으로 얼큰하게 해장용으로 만든 해내탕이 더 좋음... 내장건저 소스에 찍어 마늘과 한입씩 먹으면 참 좋음... 마늘이 알알하거나, 국물이 칼칼할때는 무짠지로 진정시켜주면 최고. 이 집은 해장국이나 각종 탕류를 뚝배기에 끓여서 서빙을 할때 뚝배기 받침 없이 서빙하기 때문에, 바닥에 뚝배기 자국이 선명 함... 물론 뚝배기 위치 옮길 때도 조심하지 않으면, 손을...
Read more먹은 메뉴 해장국
맛 일단 여기 오면 선지는 기본으로 많이 달라고 한다 선지가 그만큼 부드럽고 냄새가 안난다 선지는 물론이고 부속들도 냄새없고 크기도 실하다 양도 푸짐~ 뚝배기에 가득차서 나중에는 국물을 더 달라고 해야할 정도임 생마늘은 달라고 하면 주고 깍두기는 soso 점심시간에는 사람 엄청 많음 해장국 한 그릇에 11,000원인데 평점 높고 사람 많은데는 이유가 있겠지? 광명시 내에서 탑티어 해장국이라고해도 부족하지 않음
가격 11,000원
주차 가게 앞 넓은 주차공간
화장실 가게 내부 별도 화장실있으나 사용해보지 않음
서비스 soso
별점 깎은 이유 국밥충인 나로써는 아직까지 국밥 한그릇에 만원짜리 두장을 낸다는 건 어색해...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건가... 만원짜리 한장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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