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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장작구이 광명점 — Restaurant in Gwangm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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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장작구이 광명점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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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신내서울해장국
857 Beoman-ro, Gwangmyeo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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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5 Haan-dong, Gwangmyeo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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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Bamiran-ro, Gwangmyeo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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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 Haan-dong, Gwangmyeo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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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26 Beoman-ro, Gwangmyeong-si, Gyeonggi-do, South Korea
구름산쭈꾸미
South Korea, Gyeonggi-do, Gwangmyeong-si, Geumha-ro, 201-6 1층
광명토성
106 Bamil-ro, Gwangmyeong-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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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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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장작구이 광명점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온누리장작구이 광명점
South KoreaGyeonggiGwangmyeong온누리장작구이 광명점

Basic Info

온누리장작구이 광명점

849-13 Beoman-ro, Gwangmyeong-si, Gyeonggi-do, South Korea
3.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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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양평신내서울해장국, 매화쌈밥 광명점, 담원한정식, Gyeong boggung, Pujuog, Sorento Bamil, The tree, 숲속가든, 구름산쭈꾸미, 광명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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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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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u lee (happy2gether)yungu lee (happy2gether)
2020.5. 주말 피크시간에 가면 기본 한시간은 기다려야 함. 규모는 큰 편이지만 일하는 종업원 수가 밀려들고 기다리는 손님들을 딱 가까스로 소화해 낼 정도로만 있어서 서빙이 더디고 종업원들의 업무 강도가 강해서 다들 얼굴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나 그나마 젊은 종업원들은 그나마 젊음과 패기로 웃으면서 씩씩하게 서빙하려 애쓰는 모습이 보여 안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음. 카운터에서 손님 예약 잡아주는 지배인 정도 되어 보이는 나이좀 있으신 남자 직원분은 얼굴에 너무나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다는 표정이 철철 넘쳐남. 손님도 기다리다 지쳐 일하는 종업원들의 힘들어하는 표정 등등 그러한 부분을 탓하려다가도 정신없는 점내 상황을 둘러보면서 종업원이 무슨 죄가 있으랴~ 하는 생각이 들어 위로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듬. 식사는 오리훈제고기가 주력이라고 보면 됨. 가격도 오리장작구이가 가장 비싸나 양이 많아서 가족단위 성인 5~6명이 먹으려면 오리장작구이는 필수로 주문할 것을 추천함. 떡갈비는 비추.. 삼겹살과 목살은 그나마 괜찮은 수준. 양은 조금 적은듯 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움. 어른 6명과 어린이 5명이 오리고기, 삼겹살, 목살 등등 실컷 고기를 먹고도 10만원 중반대면 상당히 선방한 듯. 고기질도 적당하고 맛이 괜찮으며 오리장작구이는 특히 상당히 맛이 있음. 게다가 공깃밥과 잔치국수는 무료이다보니 가격면에서 부담이 적음. 상추, 고추, 물배추김치 등등 밑반찬도 셀프서비스로 가져다 먹을 수 있음. 단, 너무나 많은 손님들이 오다보니 위생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듯. 컵과 젓가락, 숟가락 위생상태가 별로 좋지않음. 실내에 있는 오락기기는 무료로 사용 가능. 실외 대기실에 있는 커피, 코코아 자판기는 무료이나 본건물 입구에 있는 원두커피기계는 500원. 주차장도 넓어서 차로 방문하기 편함. 사람이 붐비는 주말을 피해서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고기를 먹기 위한 가족단위 식사라면 괜찮다고 봄. 본사 차원에서 이 리뷰를 본다면 일하는 직원들을 피크타임에 맞춰 더 늘리거나 하는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봄. 손님이 먹고 간 빈자리가 있는데도 미처 치우지못해 한참 기다리는 손님을 바로 받지 못하고 지연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매출손실이 꽤 발생한다고 봄. 테이블 당 회전율을 높이려면 피크타임 파트타이머라도 배치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봄.
여행책방여행책방
서울에서 가까운 광명점 온누리장작구이, 저녁먹으러 갔는데 나들이하고 온 기분이에요. 오리구이장작구이가 메인이지는 삼겹살 장작구이와 떡갈비도 있어요. 오리구이렁 삼겹살구이는 맛난데 떡갈비는 좀 아쉬웠어요. 묵은지랑 무김치랑 반찬이 정말 맛나요. 그냥 오리구이를 드시는게 좋은거 같구요 연기가 잘 빠지지 않아 너구리굴에서 먹는 기분, 겉옷은 꼭 비닐봉투에 담아두세요. 냄새가 너무 베더라구요.ㅠㅠ 저녁시간 바빠서 그런지 벨을 널러도 오시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분 붙잡고 주문해야해요. 메인 요리 먹으면 국수랑 밥이랑 고구마랑 다 공짜에요. 국수는 매운맛 순한맛이 있는데 김치가 들어간건 매운맛이에요. 하나도 안매워요. 오리탕도 있는데 국수 드실거면 생략해도 되요. 숯불에 고구마를 넣어주시니까 고기 먹고 꺼내서 먹으면 되구요 배부르면 봉투에 담아가면 됩니다. 식당 앞 카페에는 믹스커피랑 코코아가 공짜구요 바깥에는 모닥불도 있어서 분위기 좋아요. 밤되니 조명이 밝혀져서 나들이 온기분이 들더라구요. 주차장도 앞에 크게 있구요 연못도 있네요.^^
DH MoonDH Moon
가게가 뿌옇길래 불난 줄 알았습니다. 장작태우는 상황이더군요. 일단 찾는 길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큰길에서 조그만 길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솔직히 잘못온 줄 알았습니다. 들어가면 주차장이 넓어 가족끼리 차끌고 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기본찬을 제외하곤 셀프로 찬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장소도 분위기있고 식사도 맛있습니다만 바쁜지 추가주문이 잘 안됩니다. 듣고가도 바로 나오는 경우는 없고 재주문을 하거나 그냥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고 서비스하는 서빙분들께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가족끼리 풀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피하는게 좋습니다만 그냥 가져다 먹으면 된다하는 분들은 맛 좋은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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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 주말 피크시간에 가면 기본 한시간은 기다려야 함. 규모는 큰 편이지만 일하는 종업원 수가 밀려들고 기다리는 손님들을 딱 가까스로 소화해 낼 정도로만 있어서 서빙이 더디고 종업원들의 업무 강도가 강해서 다들 얼굴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나 그나마 젊은 종업원들은 그나마 젊음과 패기로 웃으면서 씩씩하게 서빙하려 애쓰는 모습이 보여 안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음. 카운터에서 손님 예약 잡아주는 지배인 정도 되어 보이는 나이좀 있으신 남자 직원분은 얼굴에 너무나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다는 표정이 철철 넘쳐남. 손님도 기다리다 지쳐 일하는 종업원들의 힘들어하는 표정 등등 그러한 부분을 탓하려다가도 정신없는 점내 상황을 둘러보면서 종업원이 무슨 죄가 있으랴~ 하는 생각이 들어 위로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듬. 식사는 오리훈제고기가 주력이라고 보면 됨. 가격도 오리장작구이가 가장 비싸나 양이 많아서 가족단위 성인 5~6명이 먹으려면 오리장작구이는 필수로 주문할 것을 추천함. 떡갈비는 비추.. 삼겹살과 목살은 그나마 괜찮은 수준. 양은 조금 적은듯 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움. 어른 6명과 어린이 5명이 오리고기, 삼겹살, 목살 등등 실컷 고기를 먹고도 10만원 중반대면 상당히 선방한 듯. 고기질도 적당하고 맛이 괜찮으며 오리장작구이는 특히 상당히 맛이 있음. 게다가 공깃밥과 잔치국수는 무료이다보니 가격면에서 부담이 적음. 상추, 고추, 물배추김치 등등 밑반찬도 셀프서비스로 가져다 먹을 수 있음. 단, 너무나 많은 손님들이 오다보니 위생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듯. 컵과 젓가락, 숟가락 위생상태가 별로 좋지않음. 실내에 있는 오락기기는 무료로 사용 가능. 실외 대기실에 있는 커피, 코코아 자판기는 무료이나 본건물 입구에 있는 원두커피기계는 500원. 주차장도 넓어서 차로 방문하기 편함. 사람이 붐비는 주말을 피해서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고기를 먹기 위한 가족단위 식사라면 괜찮다고 봄. 본사 차원에서 이 리뷰를 본다면 일하는 직원들을 피크타임에 맞춰 더 늘리거나 하는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봄. 손님이 먹고 간 빈자리가 있는데도 미처 치우지못해 한참 기다리는 손님을 바로 받지 못하고 지연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매출손실이 꽤 발생한다고 봄. 테이블 당 회전율을 높이려면 피크타임 파트타이머라도 배치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봄.
yungu lee (happy2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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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뿌옇길래 불난 줄 알았습니다. 장작태우는 상황이더군요. 일단 찾는 길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큰길에서 조그만 길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솔직히 잘못온 줄 알았습니다. 들어가면 주차장이 넓어 가족끼리 차끌고 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기본찬을 제외하곤 셀프로 찬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장소도 분위기있고 식사도 맛있습니다만 바쁜지 추가주문이 잘 안됩니다. 듣고가도 바로 나오는 경우는 없고 재주문을 하거나 그냥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고 서비스하는 서빙분들께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가족끼리 풀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피하는게 좋습니다만 그냥 가져다 먹으면 된다하는 분들은 맛 좋은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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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온누리장작구이 광명점

3.8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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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y

Even though I gave this less than perfect stars, I would recommend it whole-heartedly. It's got that outdoor camping charm, complete with wooden swings, firepits with campfire's blazing, and all wood tables, benches, etc. This place has clearly been here for a while, and sees a lot of business. The food was normal..... duck and pork that is delivered uncooked which you then cook in the middle of your table on a grill. Nice. Yummy. The trouble here for us, was that there seemed to be a thin layer of greasy, smokey oily residue on nearly everything. We left feeling like we needed to take a shower and wash our clothes. That said, if they could pull out and use a power washer on .... well, everything...... this place would be fantastic. Still, despite these misgivings, the food was as expected, yummy,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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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y

2020.5. 주말 피크시간에 가면 기본 한시간은 기다려야 함. 규모는 큰 편이지만 일하는 종업원 수가 밀려들고 기다리는 손님들을 딱 가까스로 소화해 낼 정도로만 있어서 서빙이 더디고 종업원들의 업무 강도가 강해서 다들 얼굴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나 그나마 젊은 종업원들은 그나마 젊음과 패기로 웃으면서 씩씩하게 서빙하려 애쓰는 모습이 보여 안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음. 카운터에서 손님 예약 잡아주는 지배인 정도 되어 보이는 나이좀 있으신 남자 직원분은 얼굴에 너무나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다는 표정이 철철 넘쳐남. 손님도 기다리다 지쳐 일하는 종업원들의 힘들어하는 표정 등등 그러한 부분을 탓하려다가도 정신없는 점내 상황을 둘러보면서 종업원이 무슨 죄가 있으랴 하는 생각이 들어 위로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듬. 식사는 오리훈제고기가 주력이라고 보면 됨. 가격도 오리장작구이가 가장 비싸나 양이 많아서 가족단위 성인 56명이 먹으려면 오리장작구이는 필수로 주문할 것을 추천함. 떡갈비는 비추.. 삼겹살과 목살은 그나마 괜찮은 수준. 양은 조금 적은듯 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움. 어른 6명과 어린이 5명이 오리고기, 삼겹살, 목살 등등 실컷 고기를 먹고도 10만원 중반대면 상당히 선방한 듯. 고기질도 적당하고 맛이 괜찮으며 오리장작구이는 특히 상당히 맛이 있음. 게다가 공깃밥과 잔치국수는 무료이다보니 가격면에서 부담이 적음. 상추, 고추, 물배추김치 등등 밑반찬도 셀프서비스로 가져다 먹을 수 있음. 단, 너무나 많은 손님들이 오다보니 위생에 좀 더 신경써야 할 듯. 컵과 젓가락, 숟가락 위생상태가 별로 좋지않음. 실내에 있는 오락기기는 무료로 사용 가능. 실외 대기실에 있는 커피, 코코아 자판기는 무료이나 본건물 입구에 있는 원두커피기계는 500원. 주차장도 넓어서 차로 방문하기 편함. 사람이 붐비는 주말을 피해서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고기를 먹기 위한 가족단위 식사라면 괜찮다고 봄. 본사 차원에서 이 리뷰를 본다면 일하는 직원들을 피크타임에 맞춰 더 늘리거나 하는 세심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봄. 손님이 먹고 간 빈자리가 있는데도 미처 치우지못해 한참 기다리는 손님을 바로 받지 못하고 지연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매출손실이 꽤 발생한다고 봄. 테이블 당 회전율을 높이려면 피크타임 파트타이머라도 배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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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smoked duck house that comes out first It is good to eat with my family on the weekend Taste and atmosphere may be divided, but I like it The price is 20,000 to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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