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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꾼조태산 — Restaurant in Gyeonggi

Name
해물꾼조태산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Piano Falls
562 Pokpo-ro, Hwado-eup, Namy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Todamgol
985 Bukhangang-ro, Seojong-myeon,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청담갈비
987 Bukhangang-ro, Seojong-myeon,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Sagak Haneul
512-3 Munho-ri, Seojong-myeon,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NokHwa
1171 Bukhangang-ro, Hwado-eup, Namy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별법민속집
637 Munho-ri, Seojong-myeon,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hotels
코지
Yangpyeon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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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꾼조태산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해물꾼조태산
South KoreaGyeonggi해물꾼조태산

Basic Info

해물꾼조태산

962 Bukhangang-ro, Seojong-myeon,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4.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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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Piano Falls, restaurants: Todamgol, 청담갈비, Sagak Haneul, NokHwa, 별법민속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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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mgol

청담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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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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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mgol

Todamgol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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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갈비

청담갈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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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k Ha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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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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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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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HsiaoSunny Hsiao
Best seafood hand-pulled noodles I have ever had! Absolutely delicious with a beautiful view. Definitely get the seafood pancake (해물파전). They have large portions, so if you don't eat much or are getting a variety of side dishes, order one less serving than the # of people.
임혁순임혁순
둘이서 해물칼국수 2인분, 해물파전 하나 먹었습니다. 보통 대기가 길다고 하던데, 날이 좋지 않은날 가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칼국수는 활전복, 새우, 오징어, 낙지, 각종 조개가 들어있습니다. 1인분에 만오천원이였는데, 가격이 좀 비싸지만 구성을 보면 납득이 되는 가격이였어요. 국물이 좀 밋밋한 느낌이라 셀프바에 있는 청양고추 다진걸 조금 넣었고요. 해물을 먹고나면 면을 달라고 해서 끓여 먹습니다. 자가제면이라고 하던데, 보통 칼국수와는 다르게 면이 꼬불꼬불 합니다. 그래서 약간 독특한 식감이에요. 겉절이가 맛있어서 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파전은 꼭 드셔야 하는 메뉴입니다. 파전이라기 보다 해물 튀김을 전처럼 넓게 튀긴 느낌? 바삭하고 해물이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적당하게 썰은 대파가 들어있습니다. 균형이 아주 좋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칼국수도 맛있지만, 좀 많더라도 파전은 꼭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좀 많이 먹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면은 조금 남았어요. 같이간 일행도 너무 맛있어서 과식을 했고요. 원래 계획했던 식당이 문을 닫아 대충 검색해서 간 곳인데 대만족이네요.
jin ho Leejin ho Lee
이용시기 2022.01 매장은 2,3층에 위치해 있고, 주차 공간은 크지 않으나 주차 요원들이 있어서 주차 안내를 해주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식당은 한쪽면이 통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개방감이 좋고 입식 식탁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좌석간의 간격은 넓지는 않은 편입니다. 해물 칼국수와 해물 파전을 시켰습니다. 칼국수에 들어가는 해물의 양이 푸짐했고 여러가지 종류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해물이 신선해보여서 질도 좋아보였습니다. 국물의 경우는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나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우선 해물을 다 건져서 먹으면 칼국수를 주는데 칼국수는 일반 넓적한 칼국수 면이 아니라 면이동그랗고 탱탱했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해물파전의 경우, 모양이 독특했는데 일반 파전과는 달리 빵처럼 많이 부풀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삭바삭한 느낌이 더 났는데요 일반 해물파전을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저는 색다른 모양에 맛이 좋았습니다. 파전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알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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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해물칼국수 2인분, 해물파전 하나 먹었습니다. 보통 대기가 길다고 하던데, 날이 좋지 않은날 가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칼국수는 활전복, 새우, 오징어, 낙지, 각종 조개가 들어있습니다. 1인분에 만오천원이였는데, 가격이 좀 비싸지만 구성을 보면 납득이 되는 가격이였어요. 국물이 좀 밋밋한 느낌이라 셀프바에 있는 청양고추 다진걸 조금 넣었고요. 해물을 먹고나면 면을 달라고 해서 끓여 먹습니다. 자가제면이라고 하던데, 보통 칼국수와는 다르게 면이 꼬불꼬불 합니다. 그래서 약간 독특한 식감이에요. 겉절이가 맛있어서 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파전은 꼭 드셔야 하는 메뉴입니다. 파전이라기 보다 해물 튀김을 전처럼 넓게 튀긴 느낌? 바삭하고 해물이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적당하게 썰은 대파가 들어있습니다. 균형이 아주 좋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칼국수도 맛있지만, 좀 많더라도 파전은 꼭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좀 많이 먹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면은 조금 남았어요. 같이간 일행도 너무 맛있어서 과식을 했고요. 원래 계획했던 식당이 문을 닫아 대충 검색해서 간 곳인데 대만족이네요.
임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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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기 2022.01 매장은 2,3층에 위치해 있고, 주차 공간은 크지 않으나 주차 요원들이 있어서 주차 안내를 해주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식당은 한쪽면이 통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개방감이 좋고 입식 식탁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좌석간의 간격은 넓지는 않은 편입니다. 해물 칼국수와 해물 파전을 시켰습니다. 칼국수에 들어가는 해물의 양이 푸짐했고 여러가지 종류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해물이 신선해보여서 질도 좋아보였습니다. 국물의 경우는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나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우선 해물을 다 건져서 먹으면 칼국수를 주는데 칼국수는 일반 넓적한 칼국수 면이 아니라 면이동그랗고 탱탱했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해물파전의 경우, 모양이 독특했는데 일반 파전과는 달리 빵처럼 많이 부풀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삭바삭한 느낌이 더 났는데요 일반 해물파전을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저는 색다른 모양에 맛이 좋았습니다. 파전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알찼습니다.
jin 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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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해물칼국수 2인분, 해물파전 하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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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을 먹고나면 면을 달라고 해서 끓여 먹습니다. 자가제면이라고 하던데, 보통 칼국수와는 다르게 면이 꼬불꼬불 합니다. 그래서 약간 독특한 식감이에요. 겉절이가 맛있어서 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파전은 꼭 드셔야 하는 메뉴입니다. 파전이라기 보다 해물 튀김을 전처럼 넓게 튀긴 느낌? 바삭하고 해물이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적당하게 썰은 대파가 들어있습니다. 균형이 아주 좋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칼국수도 맛있지만, 좀 많더라도 파전은 꼭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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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2,3층에 위치해 있고, 주차 공간은 크지 않으나 주차 요원들이 있어서 주차 안내를 해주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식당은 한쪽면이 통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개방감이 좋고 입식 식탁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좌석간의 간격은 넓지는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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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의 경우, 모양이 독특했는데 일반 파전과는 달리 빵처럼 많이 부풀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삭바삭한 느낌이 더 났는데요 일반 해물파전을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 저는 색다른 모양에 맛이 좋았습니다. 파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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