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뜰 — Restaurant in Gyeongju-si

They know the restaurant standard, but they don’t know about the service and customer. The restaurant’s condition was good, clean. Some of staff said hello and goodbye for all of customer. I though that was standard of this restaurant. There are 18 tables for 4people each, half of table could not accept customer as staff could not clean yet. Waiting time was very long, waiting zone was too small to take all. Automatic door was so fast to pass, some people took hurt because of that door- I also saw 2 people. Taste of food was fine, but it took too much time so we could have been wait again. Also quantity of food was very small at the first time.- it can be refilled by free. There were 5~6 staff for hall, but I thought too hard to take all of table service. I do not leave the comments each restaurants, but I need to share this issue and that’s not all to see the...

직원들은 친절하려고 노력, 나이든 남자사장은 그냥 이해력 제로 그 자체. 손님 질문이 뭔지 이해도 못햇으면서 바빠서 왜 질문하냐고 한숨쉬고 앉아잇음. 우선 대기 인원 작성하는데 화이트보드 가운데 줄을 그어 둘로 나눠서 1, 3으로 해두고 그 옆에 2번이라고 써놓은 a4용지 둠. 화이트보드가 다 차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람들 오는데로 화이트보드에다가 쓰고 잇길래 물어봣더니 1 2 3 순서로 부른다고 함. (화이트보드 종이 화이트보드 순) 근데 그러면서 종이를 화이트보드 아래에다가 숨김. 사람들은 와서 계속 3번에다가 쓰고 잇는데 난 늦게가서 2번에다가 씀. 근데 사장이 화이트보드 아래에다가 2번 종이를 숨겨두니까 사람들은 3번에다가 계속 쓰고 2번은 5명밖에 안씀. 3번은 10명넘게 씀 그래서 왜 사람들이 2번 종이에 이름 못쓰게 숨기냐라고 물어봄(왜냐하면 이해력딸리는 사장이 말한대로 하면 3번에 아무리써도 늦게 와서 2번 종이에 쓰면 2번이 먼저 들어감) 근데 존나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 한숨쉬면서 1.2.3. 순.서.로. 부.른.다.고.요. 이 말하는데 그 순서가 궁금한게 아니라 왜 이걸 화이트보드 밑에 숨겨서 사람들이 3번에 쓰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한건데 질문 이해도 못하고 싸가지도 없고 그냥 관광지아니엇으면 망햇을 집

너무 못배운거 티내서 맞은 편 우마왕갓는데 쾌적하고 맛잇게 한우물회먹음 싸가지없어서 무조건 비추. 솔직히 함양집 웨이팅 실패해서 갓는데 딴데가세요. 논리라도 잇고 그러면 내가 잘못알앗나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자기가 이해못한 거 생각못하고 타인탓. 결론 관광지아니엇으면 남자사장덕에 바로 망햇을 집 한우물회는 어딜가도...

Excellent food and quick service, especially for a larger group. The meat was flavorful and the sides complemented the dish well. It was a relaxing, well paced meal. They have a private room fo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