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oid. Have to sit in the floor, tables were sticky and the cook was teaching an apprentice of some sort on the dishes we ordered. Noodle...
Read more몇번 지나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 드디어 입성 ㅋㅋ
2대째 하는 집 이라는 광고 -진실... 내공이 느껴짐
짜장의 맛 기억하는 짜조름 달달 한 그 느낌으로 수타면과 정말 잘어울림 뭔놈의 돼지고기가... 큼직큼직하니.. 난 탕수육 먹는 줄 보통 시켜도 양이 많아요! 밥 비벼먹기 강추
인테리어 예전 집을 개조 한 듯. 다 바닥에 앉는 타입인데 뭐 나쁘다면 나쁘나, 맛 때문에 신경 안 쓰임
주차장 -그냥 넓음. 좋음 ㅎㅎ
서비스 친절 하심.
총평, 길가에 이리 오래 영업 한 집을은 믿고 한 번씩...
Read more명절연휴라 바빠서인지 기본메뉴만 받으심. 서비스 안좋다고 후기를 봤는데 오히려 서빙하시는분 바쁘신와중에도 예의바르고 친절하심. 물론 앞접시나 숟가락 앞치마 이런건 직접 말해서 받아야했지만, 바쁘니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 음식은 맛없다고했는데 전혀..? 맛 전체적으로 갠찮고, 짜장보다는 간짜장이 맛있음. 볶음밥도 맛있고 짬뽕도 나쁘지않음. 탕수육도 부먹이었는데도 마지막까지 바삭하고 맛있었음. 가격도 비싸지않고 보통수준! 한끼 간단히 식사하고 가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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