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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혜 — Restaurant in Gyeongju-si

Name
토함혜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Royal Tomb of Queen Seondeok
산79-2 Bomu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Sacheonwangsa Temple Site, Gyeongju
947 Baeba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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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Iljeong-ro,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수석정
727-3 Baeba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교촌면옥
South Korea, Gyeongju-si, 갓듸 동녁길 31-2 1층
가락국수
241 Inwang-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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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tle Hanok Stay
9 Balgeunmaeul-gil, Wolseong-dong, Gyeongju,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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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토함혜 tourism.토함혜 hotels.토함혜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토함혜.토함혜 attractions.토함혜 restaurants.토함혜 travel.토함혜 travel guide.토함혜 travel blog.토함혜 pictures.토함혜 photos.토함혜 travel tips.토함혜 maps.토함혜 things to do.
토함혜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토함혜
South KoreaNorth GyeongsangGyeongju-si토함혜

Basic Info

토함혜

3-3 Sanggangseon-gil,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3.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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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Royal Tomb of Queen Seondeok, Sacheonwangsa Temple Site, Gyeongju, Gyeongju National Museum Children's Museum, restaurants: 수석정, 교촌면옥, 가락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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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heonwangsa Temple Site, Gye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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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Dec 26 • 11:00 AM
North Gyeongsang Province, Gyeongju-si, 38048,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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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ing yacht team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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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Dec 27 • 10:00 AM
North Gyeongsang Province, Pohang-si, 37732,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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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토함혜

수석정

교촌면옥

가락국수

수석정

수석정

3.9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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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면옥

교촌면옥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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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수

가락국수

4.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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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영 (뭔지알지)유다영 (뭔지알지)
반찬은 가짓수가 몇개되지만, 기억에 남거나 특별히 맛있는 음식은 없습니다. 된장+보리밥+갈비찜 세트에 보리밥은 비빔야채와 함께 주시고, 강된장을 주시는데 엄청나게 짭니다. 조금 삼삼하게 드시는 분들은 티스푼 한스푼양만 넣어도 짜서 밥이나 다른걸 추가해야 할 정도로 짭니다. 된장은 두부 호박 무 양파만 들어있는 기본입니다. 직접 담은 장같았는데 된장도 엄청나게 짭니다. 갈비찜은 고기가 두툼하고 누린내없이 먹을만 합니다. 순한맛은 간장양념으로 해주시는데 양념이 잘 베여있고 단호박도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만, 갈비찜 외에 손이가는 음식이 없습니다. 친절하지만 불친절합니다. 전화받으며 음식을 놓아주시는데 말씀을 계속하시니 음식에 침이 튈까 찜찜했고 손님한테 전화응대 하시는데 스피커폰 하시던데 n명인데 나눠앉을 수 있냐는 질문을 하시는걸 들었는데 전혀 문제없는 어투였는데, 손님한테 융통성없냐고 되물으시길래 놀랬습니다. 전화하신분은 그냥 아 그러냐고 대충 전화끊는거 같던데 저희한테 한 말은 아니라 괜찮지만, 제가 그 손님이라면 안갈거 같습니다. 음식이 상당히 늦게 나왔는데 주방도 한 분 홀도 한 분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계산하실때 너무 늦게 나갔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던데 친절한데 친절하지 않은...신기한 서비스였습니다. 홀에 한분 이시니 정리되어 있는 식탁이 거의 없고 컵과 앞접시가 식탁마다 있었는데 제가 앉은 빈식탁엔 없어서 달라고 요청하니 다먹고 나갔으나 치우지않은 옆테이블에 남아있던 컵과 앞접시를 그냥 주시던데 이것도 세명이었는데 두개만 주셨던...조금 찝찝했습니다. 계산할때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하시면서 혼자 힘드시다 하시던 사장님...음식맛과 위생의 문제인듯 하지만 코로나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아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주차공간이 넓고 갈비찜은 맛있으나 갈비찜 외의 음식, 위생 전반적인걸 보면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Yoon Soo ParkYoon Soo Park
The chunggukjang and galbijjim are quite good. There is a set menu with all these combined with boribap for 19,000 won (minimum of 2 orders). Not a bad place to visit if you are near cchumsungdae or anapji.
K프리쏘울K프리쏘울
미리 예약을하고 감. 예약하면 문자로 주소보내줌. 길 잘못들면 마당뜰? 인가 하는곳으로 들어가서 다시 나와서 찾았음^^ 주차공간좋음. 신발을 벗고들어가야하는지 몰라 몇초 망설이다가 직원이와서 알려줌. 안내문구가 있음 좋겠네. 된삼합(된장 갈비찜 보리밥 )맞나? 암튼 시켜먹었는데 갈비찜은 그냥그럭저럭. 된장은 밥이랑 먹어야함(왜 사람들이 짜다고하는지 알겠음). 그냥 보리밥집인것같은데...아닌가^^;; 점심한끼 맛있고 푸짐하게 먹었다기보단 그냥 편안한 한식을 먹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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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가짓수가 몇개되지만, 기억에 남거나 특별히 맛있는 음식은 없습니다. 된장+보리밥+갈비찜 세트에 보리밥은 비빔야채와 함께 주시고, 강된장을 주시는데 엄청나게 짭니다. 조금 삼삼하게 드시는 분들은 티스푼 한스푼양만 넣어도 짜서 밥이나 다른걸 추가해야 할 정도로 짭니다. 된장은 두부 호박 무 양파만 들어있는 기본입니다. 직접 담은 장같았는데 된장도 엄청나게 짭니다. 갈비찜은 고기가 두툼하고 누린내없이 먹을만 합니다. 순한맛은 간장양념으로 해주시는데 양념이 잘 베여있고 단호박도 양념과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만, 갈비찜 외에 손이가는 음식이 없습니다. 친절하지만 불친절합니다. 전화받으며 음식을 놓아주시는데 말씀을 계속하시니 음식에 침이 튈까 찜찜했고 손님한테 전화응대 하시는데 스피커폰 하시던데 n명인데 나눠앉을 수 있냐는 질문을 하시는걸 들었는데 전혀 문제없는 어투였는데, 손님한테 융통성없냐고 되물으시길래 놀랬습니다. 전화하신분은 그냥 아 그러냐고 대충 전화끊는거 같던데 저희한테 한 말은 아니라 괜찮지만, 제가 그 손님이라면 안갈거 같습니다. 음식이 상당히 늦게 나왔는데 주방도 한 분 홀도 한 분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계산하실때 너무 늦게 나갔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던데 친절한데 친절하지 않은...신기한 서비스였습니다. 홀에 한분 이시니 정리되어 있는 식탁이 거의 없고 컵과 앞접시가 식탁마다 있었는데 제가 앉은 빈식탁엔 없어서 달라고 요청하니 다먹고 나갔으나 치우지않은 옆테이블에 남아있던 컵과 앞접시를 그냥 주시던데 이것도 세명이었는데 두개만 주셨던...조금 찝찝했습니다. 계산할때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하시면서 혼자 힘드시다 하시던 사장님...음식맛과 위생의 문제인듯 하지만 코로나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아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주차공간이 넓고 갈비찜은 맛있으나 갈비찜 외의 음식, 위생 전반적인걸 보면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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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을하고 감. 예약하면 문자로 주소보내줌. 길 잘못들면 마당뜰? 인가 하는곳으로 들어가서 다시 나와서 찾았음^^ 주차공간좋음. 신발을 벗고들어가야하는지 몰라 몇초 망설이다가 직원이와서 알려줌. 안내문구가 있음 좋겠네. 된삼합(된장 갈비찜 보리밥 )맞나? 암튼 시켜먹었는데 갈비찜은 그냥그럭저럭. 된장은 밥이랑 먹어야함(왜 사람들이 짜다고하는지 알겠음). 그냥 보리밥집인것같은데...아닌가^^;; 점심한끼 맛있고 푸짐하게 먹었다기보단 그냥 편안한 한식을 먹었다고 생각.
K프리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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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토함혜

3.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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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7y

My friend and I went there on a rainy/ typhoon day and didn’t realize it was a national holiday, but the owner, about 70 years old, was really nice and opened the restaurant and still cooked for us. We had 갈비탕 (galbi-tang), which was one of the better ones I have tasted so far, considering I have tried 5+ different ox bone soups in Korea. It’s not greasy and it’s not bland. The side dishes were really delicious, especially the spicy octopus. The owner offered free soft drink for us too. At the end of our meal, he offered us a ride (on a typhoon day) to our destination. He said he was supposed to go to the hospital, but he still stayed until we finished our lunch. (It changed my mind about Gyeongju already.) Thank you! If you are around this area, make sure to che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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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y

최신순으로 정렬하고 조금 아래 리뷰 보시면 Sumin Sim 아이디 가지신 분하고 같이 갔습니다. 한 달 전에 경주 여행 하면서 저녁 먹으려고 토함혜 갔었는데 그 날 겪은 일을 적어놓고 이제 생각나서 리뷰 남깁니다. 제 리뷰와 중복된게 있겠지만 생각나는데로 적겠습니다. 누군가 여기 간다면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네이버 평 보고 갔는데 알바들이 진짜 많더군요... 구글 최고다!!

저녁 9시까지 영업시간인지 모르고 8시 40분에 방문

들어가자마자 외국인 알바와 눈이 마주침. 시계 스윽 봄

"혹시 식사 되요?" 라고 물어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바로 주방 뛰어 들어감 (당시엔 기분 나빴는데 글 쓰다보니 외국인이니까 그럴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풀어짐...ㅋ)

(왠지 영업시간이 9시까지인거 같은 눈치를 챔) 주방에다가 "9시 퇴근이시면 그냥 가겠습니다~" 얘기 함

알바 나오더니 식사 가능하다고 해서 갈비찜 정식 2인분 시킴 (17,000원 * 2 = 34,000원)

알바 밑반찬 2개 갖다줌 (계속 쭉쭉 나오는줄 알았음)

알바 다시 오더니 반찬은 셀프라며 가져다 먹으라 함 (정식인데...? 라는 의아한 생각과 함께 밑반찬 셀프로 가져 옴)

갈비찜 나옴 (이게 2인분이라니? 라는 생각을 함)

밥 공기 뚜껑 열었는데 찬밥임 (이럴꺼면 그냥 날 받지 말지 라고 생각이 듦)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고 있는데 맥주 드시면서 들고 왔다갔다 하시던 사장님이 오시더니 "부담 갖지 마시고 그냥 알고만 계시라고 말씀 드리는건데 원래는 저희가 9시까지인데 시간이 오바되긴 했는데 그래도 손님 계신데 우리 외국인 알바생들 퇴근시키면 버릇 나빠지니까 만원씩 추가근무수당 주고 일 시키고 있어요 헣허ㅎ헣 그냥 알고 계시라구요~ 우리나라 근무환경이 "아 예 빨리 먹고 나갈게요 죄송해요~" 답변

"아니예요 그런 뜻으로 얘기한게 아니예요 우리 알바생 그 말 듣고 3분 뒤에 계산하러 나가는데 사장님이 "나 때문에 일찍 일어났냐구 "네 조금 눈치는 보이네요" 라고 함

자기때문에 그런거라면 돈 안 받겠다면서 또 우리 알바들 추가근무수당 만원씩 세 명이면 삼만원 어쩌구 같은 말 시전

그냥 계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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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y

Really not worth the money. Braised beef was chewy and portion was really small granted the place being located in a remote area. The bean paste soup was mediocre at best. The rice was pretty good though. Overall, the place is definitely not the place to go if you're on a trip and are looking for good 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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