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의 식당이라 갔지만, 참신. 한참 웨이팅 뒤 차례가 되었더니, 5명이 같이 앉고 싶으면 다시 번호표를 뽑으랍니다(??) 그냥 앉겠다고 했습니다. 자리에 앉아도 음식은 나오지 않았고, 옆 테이블이 비길래 옮겨달라 요청, 종업원은 확인한다고 답변없음, 다른직원에게 다시 요청했더니 해준답니다. 그러더니 처음 직원이 반찬과 음식을 들이밀며 테이블에 깔고 있길래 기달려 달라했습니다. 기분이 나쁘던지 주던 음식 트레이에 던지며 수거. 복수인지 음식은 또 안나옵니다. 한 10분 기달리니 이번엔 사장으로 추정되는 분이 바쁜데 주문서를 고쳤다며 생색과 함께 서빙, 음식은 모두 식어 있었고, 김치전은 반죽이 익지 않아 밀가루탕, 차디찬 떡갈비는 굳고 테두리는 타 있었습니다. 서비스, 태도, 음식 모든 면에서 참신한 곳입니다. 일인 18,000원 횡포, 올해 먹은 곳 중 가장 - 인정
I visited this restaurant with my family of five, expecting a good experience because it is a well-known spot in a tourist area. Instea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worst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After a long wait, we asked to be seated together, only to be told to take another number and wait again. Exhausted, we just sat down, but no food came for a long time. When we requested to move to a nearby empty table, the staff said they would check, then disappeared without any response. Later, a server came and threw side dishes on the table, then abruptly collected them back, and finally returned after 10 minutes saying they had to “fix the order” because of us. The food we eventually received was cold and poorly prepared — the pancake batter was raw, the meat patty was dry, burnt on the edges, and tasteless. When I raised a complaint, the owner blamed us, saying they had already “made changes because of you.” The service was rude, the food unacceptable, and the attitude beyond unprofessional. This place survives only on its tourist location, not on quality or hospitality. Strongly...
Read more진짜 웬만하면 평점 낮게 안주는데.. 여기는 카카오리뷰도 막아놓고 네이버리뷰는 광고 써서 다들 속고 가는것같아서 구글리뷰라도 남깁니다…. 1인당 24000원짜리 3인분 시켰고요… 양이 이렇네요 ㅎㅎ 음식나오는속도도 너무 오래 걸렸구요. 반찬수준이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냥 동네에 김치찌개시키면 나오는 반찬수준 아닌가요?ㅎㅎ 순두부찌개는 먹다가 찍은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건더기양이 저랬습니다 ㅎ 우렁된장은 우렁 5개 정도 들어있더라구요.. 진짜 누가 먹다가 남긴수준의 양이었어요.. 네이버리뷰보니까 광고리뷰인지 저희보다 양도 훨씬많더라구요 사장님 진짜 관광지라고 너무 양심없이 장사하시는것같아요.. 그런 광고에...
Read more별 1개도 아깝습니다. 네이버리뷰에 속지마세요~ 어른 모시고 가서 차마 다시 나올 수가 없어서 먹었는데요. 1인 24,000원인데 2,400원값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왜 먼 경주까지 가서 많고많은 집 중에 여길 가서 먹었는지.. 음식 맛도 없고 양도 정말 누가 먹다 남긴 건가 싶은 상태예요, 주문받는 분, 서빙받는 분, 계산하는 분(사장인듯한데 인사도 x, 카드받아계산하고 돌려주면서 말 한마디x) 다 별로예요. 먹고있는데 심지어 고기 덜 익었는데 말 한마디도 없이 그냥 지나가면서 드라이브쓰루처럼 가스불 끄고 지나갑니다. 너무 불쾌했네요. 양심이 있으면 저 돈 받고 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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