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청라점 소고기 시키면 냉동고기 속여서 판매합니다. 냉동소고기에 미원같은 하얀가루도 뿌려서 주고요. 처음 한우등심 시키면서부터 냉동고기 주고, 냉동아니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던군요. 딱봐도 냉동고기 녹아서 육즙 줄줄 흐르고 있고 구우면서 육즙다 빠져서 고기 퍽퍽하고 다 부스러지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족들도 있고 배고파서 그냥 먹고나서 다시 갈비살이랑 살치살 더 주문하니 또 냉동고기 주고 미원까지 뿌려서 또 나오고 너무 화나서 이거 뭐냐고! 여기는 냉동고기 밖에 없냐고하니 얼버무리고.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죄송하다고 합니다. 계산하면서 37만원 나왔습니다. 한우 생고기 파는거지 냉동 파는거 아니지않냐고 물어봤습니다. 맞다고 하더군요. 왜 냉동주냐고? 미원은 왜 뿌려서 주냐고? 죄송하답니다. 냉동고기니 가격 조정해주셔야 할거 같다. 말하니 안된답니다. 그래서 그냥 계산하고 다시올일 없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다른 양념갈비도 안봐도 뻔합니다. 한우소고기 냉동을 생고기라고 속여서 판매하고 딱고보 티나는데 물어보니 아니라고하고 다시 또 주문해도 또 냉동으로...
Read more청라 거주자이고 2002년 6월22일 저녁8시에 갈비탕 시켰다가 갈비살속에서 알을까고 나온 어린 똥파리가 탕안에서 나왔습니다. 대형 파리는 날라다니다 빠졌을텐데 부화가 갓된 작은 파리가 국물안에서 갈비살을 분리하니까 그 안에서 푹 삶아져서 나왔습니다. 종업원을 불러 이게뭐냐고 하니까 자기들은 이미 원인을 잘 알고 있더군요. 소고기를 실온에 방치할때( 상한 고기라서) 날벌레들이 꼬여서 그 안에 붙어 그런답니다.제가 보기에는 구더기상태에서 부화한 벌레였고 첫 한두술 떳던 밥은 구역질이 나서 토가 나와 뛰어나왔습니다. 저녁식사는 완전 망치고 첫술 뜨다 속이 울렁거리는데 저보고 인심쓰듯 돈 안받겠답니다. 더럽다 더럽다 못해 저런 위생상태는 요즘에는 드문것 같고 음식점 조리직원이나 서빙직원 모두 진짜 개념없고 뻔뻔하더군요.장사 대강하고 귀신나올것...
Read moreThis place has a really nice atmosphere But the price is a little higher than the taste. But it'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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