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보리밥집 보리밥을 먹으러갔었는데~ 보리밥을 다 먹을때쯤 된장찌게 안 주냐고 물으니까 그때서야 된장찌게가 안 나왔다고 하더군요. 보리밥은 다 먹어가는데 말입니다. 손님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ᆢ 들어온 손님들께 신경을 더 써야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고도 장사를 한다는 것이 용하답니다. 그리고 더욱 더 황당한 것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려는데 터무니 없는 밥값을 말하더군요. 앞전에 일로 기분이 상해 있었는데 말입니다. 아주머니가 오더니 다시 계산을 하였는데 그 밦값이 맞다고 하더라구요~기가막혀서 그래서 결국 화를 냈지요. 결국에는 종업원 잘못으로 넘기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혹여 주막보리밥집 가시는 손님분들 자기가 먹은 음식값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계산하세요 본인들 테이블에 음식값을 모르고 카운터에 가서 얼마냐고 하면?얼마입니다 그리고는 카드를 건내면 주인장은 결제를 할 것이고 얼마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카드를 건내주는 손님들도 계실듯 합니다 종업원 실수도 주인장 실수라는걸 모르는것 같네요ᆢ헐 그 값이면 차라리 연수동 보릿고개가 훨 잘 나오네요 가서 드셔 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두번 다시는 형편 없는 송도에 위치한 주막보리밥집 안 갈겁니다. 평점은...
Read more水団(すいとん)の店。3人で入店したけど、水団は量が多いというので2人前(₩12,000x2)にして、緑豆チヂミ(₩16,000)を注文。結構混んでいる。
生マッコリ(₩7,000)を注文したら、凄い量が運ばれてきた。レンゲではなくてお玉のようなサイズ。奥に映っているのは茶碗ではなく、小さいどんぶりサイズ。味はやっぱりカルピスのようで、アルコール濃度はそれほど高くないようだ。酒の一滴は血の一滴(クレマンソー改)タイプなので気合を入れた。
先にチヂミが運ばれてきた。素朴な仕上りで、香ばしいかおりがする。マックのハッシュポテトのようなパリパリとした食感。食べた後に豆系の風味が口の中に広がる。 なんだか後を引く。日本では食べたことがない。美味い…。 こちらも量は凄くて、2枚食べたら満腹になりそうだ。なのにすぐ完食…。
水団が運ばれた時にお釜に入って来たのかと思った。こちらも巨大。味噌仕立てで、なんだか身に染みる味。美味い!...
Read more항상 갈때마다 사람들이 많은곳. 하지만 식당이 넓고 커서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이집의 시그니쳐 메뉴는 시레기 텔레기.
건새우와 시레기가 많이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수제비양도 많아서 두사람이 2인을 충분히 먹고도 양이 남을정도. 공기밥 하나 추가해서 무생채와 열무김치에 비벼 먹으면 별미 임.
그외 여러가지 메뉴가 많은데 식사로도 좋고 동동주에 안주로도 즐겨먹는 손님들도 많음.
대체적으로 모든 메뉴들이 다 인기가 있고 쭈꾸미볶음이나 녹두전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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