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거리가 있지만 맛있는 빵을 먹기 위해 가끔 방문합니다. 빵의 종류도 다양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빵도 많으며 맛있기에 쉐라메르에 대한 인상은 좋았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산곡동 맛있는 빵집이라고 홍보도 했습니다. 오늘은 찹쌀떡을 사기 위해 들렀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사는 빵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요. 떡을 산 후 엘리게이터를 구매했습니다. 늘 하던대로 썰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엘리게이터는 바스라진 부분이 많아서 들고 먹어야 하는 빵이 아니라 숟가락으로 가루를 떠서 먹어야 하는 느낌이었지요. 그래서 같이 간 남편이 이야기를 했더니 소비자의 입장에서 공감하기 보다는 때에 따라 부서질 수 있다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빵을 처음 구매한 것도 아닌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빵이 그렇게 부서질 수 있다 하더라도 판매하시는 분들의 대답은 명인이 운영하는 전문점에서 할 수 있는 답변이 아니었습니다. 선택을 하고 계산을 했으니 부서지든 아니든 그냥 먹어야 한다는 느낌(판매가 되면 끝이라는 느낌). 작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모여 가게의...
Read more산곡동 부평전화국 사거리 근처에 있는 종류 많고 맛있는 빵집. 부모님이 빵을 좋아하셔서 유명한 빵집 찾아 가끔씩 사가는 편인데 여기서 한번 사갔더니 너무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주변 어른들과 나눠 드셨는데 빵 안 좋아하는 분들도 다들 잘 드셨다고 또 사오라고 하셔서 오늘도 4만원어치 어치 사갔네요. 어른들 입맛에 잘 맞는 부드럽고 달달하고 큼직한 빵들이 많아요. 마늘/연유/산딸기크림 등으로 배리에이션한 바게트와 소보루, 고로케, 카스테라, 쉬폰 케이크, 엘리게이터와 마카롱, 쿠키까지 다양한 빵들을...
Read more가격 ☆☆ 맛 ☆☆☆☆☆ 친절도 ☆☆☆☆☆
일단 맛있습니다. 동네에 이런 빵집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파는 빵 자체는 고급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게트 자체도 퀄리티가 좋구요 실험적인 메뉴들인듯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모험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호평은 드리기가 좀 힘든데 퀄리티 대비 비싼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몇몇은 이게 과연 이 돈을 내고 먹을만한 값어치가 있을까 싶은게 있어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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