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eel place freshwater a d salt also incredible live clams mussels and such. Ate with son and daughter in law who teach at nearby George Mason Korea. Owner manager speaks English and helped us so much on how to grill each seafood and cut the eel. He was chef in hawaii and on mainland usa too.Live eels butchered below the restaurant...
Read moreWonderful experience. I was clueless being my first time here and I came alone. The lady boss is very welcoming and sat me down . She explained to me how their restaurant works. She even sat down with me explaining and cooking for me. She also introduced Korean traditional food to me. I can’t ask for more. Highly...
Read more소문듣고 찾아간 곳이었고 당일 생일이었는데 기분만 상했음. ㅡㅡ장어를 구워서 먹는데도 비린내가 심하게 남 ㅡㅡ 식사 시간이 매우 짧음 (1시간 40분만에 술 , 장어, 조개, 고기 등 익혀 가면서 느긋하게 먹기엔 턱없이 짧음!!) ㅡ 단체 모임 있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장어 한 점이라도 남기면 인당 만원의 환경 개선 부담금을 고객들에게 전가시킴.!!!! (악착같이 받아 내는거 같음. 뭐든 한 점이라도 남기지 마시길!!! 다른 일행분들 결제 할때도 그분들이 이부분 때문에 기분 나빠서 다투는걸 봤음. 그렇게 환경 개선 부담금을 받아내는 것때문에 기분상한 손님들이 한 두 테이블이 아니었음!)
카운터에 여사장인지 모르겠지만 매우 불친절함.(커트 파마한 아주머니) !!!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 .다른데 좋게 고객들에게 설득시키고 이해를 시키는 말투가 아닌 시비조나 전투적으로 말을 함.( 싸움닭 비슷한 느낌이었음)
식당 종업원이 본인이 다쳤다며 직접 말해줄 만큼 바닥이 심하게 미끄러움.
일행이 아닌 손님들과 테이블을 붙여서 사용 하느라 음식 가지러 왔다갔다 할때 너무 불편함!!
전체적으로 너무 시끄럽고 바닥은 식당 물건들과 미끄러움을 방지하기위해 박스를 뜯어서 깔아 놓은 듯한데 고정이 안돼 있다보니 여기저기 널부러져서 오히려 지저분해 보였음. (차라리 카펫트를 까는게 외관상이나 미끄럼 방지에 도움이 될듯함)
음식이 차려져 있는 공간이 너무 협소함. (테이블을 많이 두기 위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너~무 협소함)
장어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가시가 너무 많고 억쎄서 아이들이 먹기에 불편 할수도 있을듯 함.
엘베가 없는것 같던데 거동이 불편하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