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 Home cook meal masquerading as a restaurant. It's a horrible home cook meal. Service: The serving person wasn't paying attention as she poured broth in our bulgogi pot, spilling the cow juice all over the table. She says sorry and doesn't clean up her mess. She goes to th next table, looks elsewhere as she poured the broth, spilling and wasting a side dish...
Read more후기에 불친절...이란 문구를보고 망설이다 설마하고 갔는데 역시나 불친절 엄마생신이셔서 예약후 간곳인데 폭망ㅠㅠ 맛보다 사장님이 3인정식 시키고 단품시키라는걸 양심상 6인중 기본 4인정식 시키고 단품메뉴 58,000원 짜리 도가니수육 시켰는데 6인상에 반찬 기본1개 의아스러워 물으니 부족한거 말하라고?... 끝내 추가요청한 음식 못먹고 나옴. 사장님도 그어떤 리엑션 없이 묵묵히 계산만함. 예약부터 마무리까지 친절을 기대한 내가 이상한거였음 ㅠㅠ알바 탓은아닌듯 사장님도 친절하신 어투는 절대아님. 나오면서 기분안좋아 치사하지만 '기다렸던 음식 끝내안갖다주네요?' 했더니 얼버무리며 지나감. 이젠 청담 빠이빠이~돈아까워죽음 아무리 음식이 맛있다고해도 절대 안갈꺼임. 개인차 있으시겠지만 소갈비도 어떤분 후기대로 고기20프로 부산물채소 80프로같음. 찜무, 당근 딱딱한생채소ㅠㅠ6명중 3명만 소갈비 한점 맛본듯ㅠㅠ어느분 후기대로 조용한곳 찿으시는분은...
Read more집안 어르신들과 점심 식사하러 다녀왔습니다. 아직 도착하지 못하신 가족이 있어 기다리는데 빨리 시키지 않으면 오래걸린다 두세번 말할때부터 별로다 싶었네요. 36,000원 갈비찜 정식, 인원수 대로 주문했으나 고기 1~2점 밖에 못먹었으며 보리굴비는 전자렌지에 돌려 나왔는지 꼬리쪽은 차갑고 머리쪽만 따뜻. 간장게장은 수돗물 맛. 솥밥도 그냥 햇반 작은거 정도의 양. 밥 추가는 솥밥만 가능하며 15분 걸린다는 시키지 말란식의 말투. 다먹고 일어나려는 순간 사장님인지 메니져분께서 직원분에게 xx번 상치워, 상치워 손님 들어오시라해! 저희 아직 자리에서 전부 일어나지도 않았었네요.. 계산 하면서도 뭐가 그리 급하신지 차번호요 차번호요 몇번을 말씀 하십니까. 빨리 나가란 뜻인가요? 전체적으로 맛은 보통 이지만 성인 남성이라면 한참 부족할 양이니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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