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능갈비촌 — Restaurant in Incheon

소갈비가 맛있다고들해서 집에서는 먼곳이지만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소갈비 4인분을 시켰는데 2인분밖에 없다고해서 소갈비2인분 삼겹살2인분. 되지갈비2인분 이렇게 주문해봤습니다. 맛은 명성과는 아주달랐습니다ㅜㅜ 서비스는 산만하고 어딘지모르게 장사초보가 서비스를 하는거처럼 불편했습니다. 최근 방문식당중에는 최악이었던거 같아요. 유튜브올리시는 분들도 좀더 세밀히 느끼시고 방송에 올렸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히들은 님들의 방송을보고 기대에 부풀어갔는데 이런거면 너무실망입니다. 처음주문4인분을 시키면 음료수나 소주를 무료로 준다고해서 은근기대를 했는데 소갈비를 2인분 시켰다고 서비스는 못준다고 하시더라고요, 황당하더군요 2인분밖에 없다고해서 추가로 다른종류 2종을 2인분씩 더사켰는데 뭔지 당하는거같은 생각으로 불쾌하게 먹고나왔습니다. 다시는...

신기한 곳입니다 서비스 응대는 거의 없습니다 .단지 저렴한맛 돼지갈비 100그램에 5,000원 소갈비 6,000원 입니다. 삼겹살 스페인산 특별하게 3750 원입니다. 저라면 엉터리 삼겹살 뷔페나 돼지갈비 명륜진사 갈비 가십시오.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동네에서 그런 것이 없다면 그냥 가도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맛입니다. 가격이 싼 편도 아닙니다 사실 모두 다 수입산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요즘 같은 시대 서비스 정신은 매우 중요한데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가격에 그런 서비스 원한다고 저한테 사장님이 뭐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아니 식당에 갔으면 손님취급은 못해도 사람취급은 해줘야지 다 던지고 가고 원시인입니까? 오더있으면 최소한 '네' 라던가 짫게 라도 응답을 해줘야 하는거아닙니까?

아무말 없이 개무시하네요

한번 그런게 아니라 여러번 개무시했습니다.

다들 바빠서 바빠서 ㅇㅈㄹ하는데 제가 첫손님이었고

두테이블 밖에없었습니다.

바빠서 인성이 나빠보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