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맥날 처음와봤는데 1.주문자가 나와있다 목소리로만 주문받고 캐셔는 뒤에서 손만나오는 창구에서 카드나 현금을 받고거슬러주고 물건이 나오는 곳으로 이동하라고만 하면 되는데 뻔히 보이는 거리에서 마이크로 주문하고 아무런 가림막도 없는 캐셔 자리에서 주문을 다 받고나서 내 차에 앉아있는 나에게 마스크를 쓰지않으면 상품을 팔 수 없다고 하는게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었다. 나는 내차에있고 캐셔는 아무런 보호막도없는상태에서 손님을 마주보는게 손님 책임인 것이다. 맥날은 그냥 그대로이며 마스크착용하라는 메세지는 캐셔옆에 붙어있다. 더어의없는건 주문을 받지 않겠다. 회사규정이다라고 말해서 그럼 내 옆사람 마스크를 잠깐 끼면 되겠냐고 하니 그건 된다는 것이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맥날에서 햄버거먹으려다 옆사람 마스크 대신끼고 코로나 걸리면 그건 우리책임이라 그런건가?? 난 맥날에서 걸렸다고 생각할텐데?? 주문처리 속도가 매우느림 드라이브 쓰루가 아니라 카 팍 이었다. 어처구니없음을 일행과 떠들고있는데 계속 떠들고있어서 뭔가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드라이브쓰루에 10분을 그냥가만히 서서 보냈다. 글쓴이는 바로집앞에 맥날이있고 매우만족하는 부분이있으며 어딜가도 맥도날그 드라이브쓰루를 이용하지만 1번과 2번 같은 일은 어디에서도 겪어보지 못했다.
나는 치즈버거 라지세트 2개와 쉐이크를 시켰는데 치즈버거 만드실때 케찹은 좀 덜 넣어 주시고 머스타드를 좀 더 넣어달라고 말했다. 캐셔는 머스타드를 추가하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말해서 아니 추가가 아니라 그럼 케찹을 좀 덜 넣어달라고 말했다. 캐셔는 캐챺을 뺀만큼 머스타드를 더 넣어주는것은 할 수없고 정량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맥도날드에 케챺과 머스타드를 추가하는 방법은 없다. 내가 돈을 내고 추가하는 방법 말이다. 이건 전세계어디 맥날에서도 손님의 취향을 말했을땤ㅋㅋㅋ 이미 만들어 놓은 버거는 정량으로 만들었더라도 취향적인 주문이들어오면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기 포인트이다. 나는 어딜가서도 똑같이 주문하기때문에 언제나 신선한 치즈버거를 먹어왔는데 여기서 말하는것은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이 없으니 정량으로 만든 버거를 그냥 먹어라, 만들어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결국 그럼 그냥 달라고해서 치즈버거를 맛보았을때 역시나 케챺은 정량 이상이었고 그럼에따라 아무런 맛도 안나는 케챺버거를 먹어야 했다. 애초에 기계로 버거를 만드는것이 아닌이상 정량이라는게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어느 범주안에서 얼만큼넣어라 그리고 맛에 대한 레시피 부분이지 이걸 운영으로 가져가면 정량만 먹으라는 생각이 가능한것이다.
3.새벽1시경이었고 내앞에 두대 내 뒤에 4대가 서있었다. 돌아나오자 매장안에도 사람이있고 배달주문도 계속 들어오고있었다. 그리고 매장엔 직원 2명이 정말 힘들게 일하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 엄청 뭐라고 하던 캐셔도 만들고 포장하는일을 하면서 다 하고있던 것이었다. 그걸보고는 내가 잘못했다는걸 느꼇고 이 맥도날드를 운영하는 사람이 정말 생각없이 사업을 하고있다는 생각을 했다. 2명이 밤새 일을 쳐내야하는데 아까와같은 주문을 받고 새로만들어 줄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캐셔는 캐셔로서 주문을 받지않았고 그래서 햄버거를 새로만들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직무유기에 해당하고 해당 사업장 오너는 노동법은 제대로 지키고있는지 매장내 코로나 관련 법들은 잘 시행하고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을 저렇게 하는 사람이 이런것까지 신경쓰는걸 본적이 없기...
Read moreThis restaurant is Mac drive restaurant. So, you can order a hamburger in a car. The clerks are friendly. Eating hamburger in a car is more delicious than eating it in a store. I recommend Shanghai, Big Mac burger. Shanghai burger is little spicy. Everyone would like Big Mac burger...
Read moreMcDonald's quality as usual. It's good. The same as everywhere else. But the reason I'm giving it 4 stars and not 5 is that the washroom was filthy. It was probably the dirtiest one I saw In Korea. But the location is ok and the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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