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gaeg — Restaurant in Incheon

Galbitang and beef bulgogi are especially delicious and rich dishes among Korean foods, each with its own unique characteristics and charm. Galbitang is a soup dish that has a deep taste and flavor by boiling soft beef ribs and various seasoning ingredients together. Usually, galbitang is boiled for a long time, making the soup rich and chewy, and deepening the flavor of the meat. On the other hand, beef bulgogi is grilled and stir-fried with spicy seasoning, enhancing the taste by utilizing the texture and flavor of the meat, and the savory taste of the meat itself stands out. Galbitang offers a special taste by combining the savory taste of the meat with the spicy taste of the seasoning. Galbitang is served in a deep bowl, and the meat and vegetables are evenly harmonized, so it has a remarkable beauty as a meal. On the other hand, beef bulgogi is served with colorful colors and attractive appearance, giving it a pleasure to the eyes. Galbitang is a clear and soft meat, and since beef bulgogi can consume a variety of protein and nutrients in meat, it is also a nutritious meal. Both are representative foods of Korea, with deep melting of history and tradition making them an important part of Korean food culture. Both are foods that are often enjoyed at diners with family and friends, contributing to the creation of time for sharing and communication. Galbitang takes a long time and requires effort, but that's how much you can enjoy the deep taste and aroma. On the other hand, beef bulgogi is a relatively simple process and is convenient because it is easy to cook. Depending on your taste, you can enjoy the deep soup and tenderness of galbitang, or you can prefer the savory and spicy taste of beef bulgogi. I will...

개인적으로 너무 기분이 나빠서 왔네요 그러니 음식도 맛이 없었겠죠 비지니스로 접대를 하는 자리여서 추천을 받아 방문하였는데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였는데 자리 많으니 그냥 오라더군요 불안했지만 약속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였고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하였는데 양** 같은 복장에 어르신이 나와 왜 이리로 안내하냐 여기는 지금 손님이 계신데 ! 이때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접대를 해야해서 다른 테이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추천받을때 갈비찜 맛있다고하였고 하여 갈비찜을 주문하였더니 매뉴판에 있는거만 주문하라데요 그 사이 다른 직원분이 주문하시면 된다고 하시더니 잠시 후 안된다하여 접대받는분이 떡갈비와 육회를 드시고 싶어 하셔서 떡갈비 3인 유회 1인을 주문하는데 직원분 표정이 바뀌시기에 갈비탕하나 더 주문을 넣었습니다 추가로 주류 주문을 넣으려고 비치되있는 벨을 눌러도 직원분들은 오지를않고 오셔도 미안할정도로 인상을 구기고 응대를하셔서 솔직한 맘으로 그냥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접대를 해야하는 자리였기에 참았습니다 이런 기분이라 서가 아니고 갈비탕은 제입으로 들어간 고기보다 뼈에 남아있는 것이 더 많을 정도로 질겼고 제 평생 갈비탕을 남겨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이후 메뉴판에 차돌된장특찌게 만원짜리와 된장찌게 3천원짜리가 있길래 그래도 저희가 만윈짜리로 주문을 했으나 고기를 주문하셔야 된장찌게를 주문할 수 있다고 직원분 당당히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된장찌게 애초에 왜 두개로 나누신건가요? 미리 안내라도 해주셔야지 다그치듯 화내시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전체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저는 고향도시에 이런 식당이 있다는 것이 매우 부끄럽습니다. 접대하로 갔다가 직원눈치만 보고왔네요. 혹시라도 이 식당에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꼭 고기 1인분이라도 주문하여 구우세요 그래야 눈치 안보실 꺼예요 저희는 이런 대접 받을 정도의 저렴한 주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 저도 사업을하고 영업을 하지만...

4년전엔 갈비탕과 갈비 먹으면 거기로 가서 먹었다가 처음으로부모님과 식구들 대리고 가서 먹는데..완전 엉망진창이였어요 맛도먹엇던 맛도아니고 갈비탕도 맛도영 일하시는분도 정신없게 왔다갔다 하시면서 고기다태우고...완전 엉망진창이였어요 하필 지방에서 부모님들 모시고 식사하는자리에서...실망감이 커서안갔는데... 이번에 아는지인이 여기한번 가보자고 하여 내키지않았지만 갔습니다...갈비먹자는거 걍 갈비탕으로... ㅜㅜ괜찮았습니다 여전히 살도 많고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