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l restaurant specializing in 묵-based dishes. The portions are huge considering the price we paid, and the food does not have too strong of a taste, which suits...
Read more맛있으나 서비스 최악. 대기 15분 후 테이블 앉고 20분 넘게 음식 안 나옴. 게다가 우리보다 늦게 온 팀이 음식 먼저 받음. 음식이 나와서 20분 동안 식사 그 와중 묵밥도 늦게 나옴. 그리고 입 닦고 나갈 준비하니깐 그제서야 막국수 나옴. 그리고 직원이 말도 없이 테이블 구석탱이에 비닐장갑 낑겨둠. 젓가락으로 섞다가 뒤늦게 구석탱이에 비닐장갑 낑겨둔거 발견. 그리고 또 늦게 추가로 수제비 나옴. 그리고 그거보다 더 늦게 뻥뛰기 나옴. 게다가 막국수 나오기 전 직원이 양 부족한 거 같으니 밥 추가하라고 권유하여, 밥 추가했는데 뒤늦게 막국수 수제비 나오니 음식 다 못 먹어서 많이 남김. 직원이 왜 추가 밥 시키라고 했는지 도대체 이해가 불가능함. 서비스 불가능한 인원을 초과하면 손님을 받지 말던가 그 피해를 손님이 받음. 재방문...
Read more음..그냥 정갈하고 깔끔하다는 느낌밖에없습니다 꿀참나무정식? 그거 먹었는데 젤 맛있었던건 들깨수제비와 훈제오리였어요 분명 묵 전문점인데 묵이 써요... 그리고 서비스도 엉망이어서 음식이 더 맛이없게 느껴졌네요 그리고 반찬을 리필해달라고 했더니 셀프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보지도 않고 그냥 뒤돌아서 퉁명스럽게요 반찬셀프라는 표시도 어느곳도 하나 적혀있는곳이 없더라구요 그곳에 들어서자마자 마음에 안들어서인지 다 맘에 안들었을 수도 있어요 웬만하면 이렇게 얘기안하는데 정말 너무 서비스가 엉망이었어서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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