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ssion to Uirimji Reservoir is free You could see the reservoir, eat food and relax in the park. There was a parkland nearby and a museum, so I didn't know the time went by. There were photo zones everywhere when you walk along the trails in the reservoir. If you have a dog, it would be good to come...
Read moreSans être exceptionnel, ce réservoir est un lieu agréable où passer un bon moment le week-end et prendre un bon bol d'air frais.
A côté du réservoir, il y a un parking spacieux.
Lorsqu'on va au réservoir, les attractions y sont intéressantes. Il y a un musée aux abords du réservoir, un mini parc d'attraction, des pédalos en forme de canard très mignons, des cafés/restaurants/snacks à proximité, ainsi que des toilettes.
Le réservoir en lui-même est mignon, il y a un jet d'eau dans une de ses parties, une cascade artificielle, des pontons où il est agréable de se ballader, et un barrage avec une cascade artificiel qui fait le charme du lieu. Egalement, le réservoir est entouré de lanternes qui permette de créer une ambiance très agréable à la nuit tombé.
Enfin, entre le lac et le musée, il y a une esplanade de verdure avec une dizaine de hamac à disposition...
Read more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저수지. 대한민국의 명승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다. 김제 벽골제, 밀양 수산제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중 하나이다. 위의 두 저수지와는 달리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여전히 관개농업에 이용되고 있다. 삼한시대(원삼국시대)에 축조되었다는 말도 있고, 더 나중의 삼국시대에 축조되었다는 말도 있다. 제천시에서는 삼한시대 축조설을 밀고 있다. 일단 2,000년 전에도 호수가 있었다는 증거는 나오는 중.# 제천 의림지가 현재의 형태와 비슷하게 형성된 것은 "기원후 8세기"로 추정된다. 제방은 시대에 걸쳐서 조금씩 높아졌다고 한다. 제방축조에는 몽촌토성, 풍납토성 등과 같이 부엽토공법이 이용되었다고 하며, 요즘과 같은 토목 건설 장비도 없던 시절에 큰 제방을 만든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로 당시 제천 지역에 큰 권력자가 있었거나, 의림지 자체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설이었음을 의미한다. 제천(堤川)이라는 지역의 지명도 둑고을을 뜻하는 제주(堤州)라는 지명을 쓰지 못하게 하면서 제천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정작 호수를 구경하느라 이 중요한 제방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듯 하다. 1972년에 홍수 때, 제천 시가지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일부 구간의 둑을 터트린 적이 있었으나 이듬해 복구되었다. 이때 호수 지하에서 큰 샘이 발견되기도 했다. 의림지는 1976년 12월 21일 충청북도의 기념물 제11호로 지정되었다가, 2006년 12월 4일 명승 제20호로 승격 지정됐다 한국 지방을 구분할 때 기호 지방, 호남 지방, 호서 지방 등으로 명칭을 구분하는데, 이 곳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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