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 haben dieses Lokal zufällig in der Nachbarschaft unserer Pension entdeckt. Es war so gut, dass wir gleich an 2 Abenden da waren ㅇ.ㅇ Der Schweinebauch und die Schweineschulter sind beide sehr lecker. Das Fleisch hat eine sehr gute Qualität. Unsere Kinder mochten die Bucketwheat Noodles. Die Besitzer sind sehr aufmerksam und freundlich. Alles ist sauber und sie haben bis...
Read more주인 할머니 불친절. 목살은 질기나 오겹은 맛있음. 좋은 부위와 나쁜 부위가 섞여서 나옴. 5인 자리 물으니 아이있냐 확인. 초등 있다하니 4인석에 의자 추가해서 앉으라 해서 자리가 없나 생각하고 감. 식당 가니 자리 많은대도 의자 추가해서 앉으라 함. (테이블에 수저통 붙어 있어서 다리 안들어감) 5명중 아이포함 3명이 잘먹는 사람들이라 2테이블에 앉겠다하니 마지못한 표정.. 좀이따 주인할머니 우리 테이블 와서 이렇게 앉냐며 한숨 비스무리 쉬고 감.
5인이 고기8인분, 공깃밥3 먹으니 나가는길에 웃으며 인사함..... 우리 나갈때까지 빈테이블은 여전히 있었음. 다른데 가려다가 연탄불, 숯 아닌 집 찾기가 힘들어...
Read more흑돼지 오겹이랑 목살 먹었어요! 고기가 엄~청 두껍긴 한데 요즘 워낙 맛있는 집 많다보니 엄청 감동적으로 맛있진 않았고 괜찮은 수준? 반찬은 오이무침이 별미였고 파채도 매번 새로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비빔메밀도 참기름 듬뿍이라 고소하니 맛있었고 김치찌개는 개취로 약간 별로였어용 동행은 맛있었다고 합니다 근처에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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