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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쏘 협재본점 — Restaurant i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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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쏘 협재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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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Hoon's Haejangguk
South Korea, Jeju-si, 한림읍 한림 상로 29
옹포 별장가든
314-2 Ongpo-ri, Hallim-eup, Jeju-si, Jeju-do, South Korea
주옥 (Ju Ok)
South Korea, Jeju-do, Jeju-si, 특별자치도, Hallimsang-ro, 15-5 1층
Eobaksa Hallim
564 Hallimsang-ro, Hallim-eup, Jeju-si, Jeju-do, South Korea
And 유 (Yu) Café
South Korea, Jeju-do, Jeju-si, 특별자치도, Hallim-eup, Hallim-ro, 518 KR
흑돼지촌
South Korea, Jeju-do, Jeju-si, 특별자치도, Hallim-eup, Hallimsang-ro, 62 KR 흑돼지촌
Badang-Gil
South Korea, Jeju-do, Jeju-si, 특별자치도, Hallim-eup, Hallimseo-gil, 18 KR번지 1층 바당길
비올레제주
South Korea, Jeju-do, Jeju-si, 특별자치도, KR 한림읍 한림읍 옹포리 514
Daemunjib
484 Hallim-ro, Hallim-eup, Jeju-si, Jeju-do, South Korea
독개물항
South Korea, Jeju-do, Jeju-si, 특별자치도, Hallim-eup, Ongpo-ri, 593-1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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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omi Hotel Hyeopjae Branch, Jeju
393-9 Ongpo-ri, Hallim-eup, Jeju-si, Jeju-do, South Korea
Hotel Aguilar
1398 Hyeopjae-ri, Hallim-eup, Jeju-si, Jeju-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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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쏘 협재본점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문쏘 협재본점
South KoreaJejuJeju문쏘 협재본점

Basic Info

문쏘 협재본점

15-5 Hallimsang-ro, Hallim-eup, 특별자치도, Jeju-si, Jeju-do, South Korea
3.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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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Chae Hoon's Haejangguk, 옹포 별장가든, 주옥 (Ju Ok), Eobaksa Hallim, And 유 (Yu) Café, 흑돼지촌, Badang-Gil, 비올레제주, Daemunjib, 독개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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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게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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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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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수비드돈가스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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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쏘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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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인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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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인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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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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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Hoon's Haejangguk

옹포 별장가든

주옥 (Ju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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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Hoon's Haejangguk

Chae Hoon's Haejangguk

4.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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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포 별장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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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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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Ju Ok)

주옥 (Ju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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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baksa Hallim

Eobaksa Hal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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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문쏘 협재본점

3.8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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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51w

부정적인 내용을 길고 자세히 쓸거라 결론요약 먼저 써드리면, 음식은 평범 정도였고 분위기 서비스 별로라 불편하게 식사하고 좀 예민한 편인 제 동행은 결국 여기서 식사 후 배탈까지났음;;

여기 가게에 음식이 맛있다니 분위기가 좋다느니 하는 다른 리뷰들을 보면 내가 방문한 날에만 따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지… 싶다. 음식은 평범해서 별세개. 서비스 분위기 별로여서 별두개.

제일먼저 내 주관적 불만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거 먼저적을게요. 테이블오더 주문 이미지에 음료수에 제로콜라 이미지 350ml(뚱뚱이캔)로 되어있는데 주시는건 250ml(날씬이캔) 이더군요. 아래 자세히 쓰겠지만 가게에서 한시라도 빨리 나가고싶어서 말씀안드리고 그냥 나왔는데 이거 문제될 소지 있지않을까요?

ㅁ음식 황게카레 : 일단 카레따로 황게따로인데 (게살을 우린 카레가 아니라 카레 위에 찐 게를 토핑한 것) 카레가 평범하다. 맛없진 않은데 정말 평범하다. 황게도 나쁘진 않았다 살 수율도 그렇고 마라 써서 잡내 잡은거까지도. 근데 이 둘을 같이 먹는 시너지는 없다. 그래서 음식은 나쁘지 않다. 딱 그정도. 에그인헤븐 : 차라리 이건 여기 오리지널메뉴라고 하기도 하고, 약간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와 맛이라 좋은 점수를 줄 수도 있었는데… 근데 이 메뉴가 가격이 황게카레보다도 비싼거 생각하면 이정도 맛은 당연히 줘야한다는 느낌. 그런데, 같이 나오는 빵이 정말 당혹스러울 수준이었다. 이런 빵 주느니 차라리 같은 가격에 빵만 빼고 주는게 나을정도. 에그인헬 본메뉴 맛과 밥 비벼먹을때 맛은 괜찮았어요.

ㅁ 분위기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되지만 직원 친절도… 막 무례하거나 굉장히 불친절했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요. 마침 가게 분위기가 이날따라 비오고 바람부는데 매장에 손님도 없어서 스산한 와중에 음식까지 만족못해서 더 안좋게 느껴졌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가 가게 문열고 들어갈 때, 텅 비어있고 아무도 안보이고, 제가 인기척내며 ‘안녕하세요’ 하니까 그때 나와서 (어디 주방이나 뒤에 있던게 아니고 그냥 옆에 안보이는 어디 테이블 같은데 앉아있다 나오시길래, 왜 문열고 들어올땐 앉아있다가 내가 인사해야 나오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사는 안하고 두분이세요? 여기 아니면 저기 앉으세요 하는 정도의 안내을 해주시고… 이때 안좋은 인상을 받아서 이후 음식 가져다주시거나 이럴때 표정 말투 등등이 조금 거슬렸으나 제 편견이 섞여 필요이상의 부정적 묘사를 할까봐 자세히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걸 수도 있어서 적을까 말까 하다가 못내 마음에 걸려서 마지막에 적는데, 왜 매장에 그런 음악을 틀어두시는지…? 약간 시트콤속에 들어와있는거깉았어요. 매장 인테리어가 이렇고 음식이 이런데, 제가 음식먹는동안 들은 음악이 순서대로 (하도 어이가없고 다 좋아하는 명곡들이었서 기억이나요)

Mariah Carey - Hero Maroon5 - Moves Like Jagger Michael Bolton - When a man love a woman (잘 모르는 비트가 센 음악) Jackson5 - Ben Michael Jackson - Heal the world

하나같이 주옥같은 명곡이구요. 음식나오기 직전에 Hero 나오고있었고 그전에 음악은 뭔지도 모름. 이게 정상임 그냥 분위기맞게 흘러기는거. 근데 Maroon5 나오자마자 너무 당황. 이렇게 비트가 세고 분위기에 전혀 안어울리는 음악이? 이때부터 음악이 거슬려서 가게에서 빨리 나가고싶어짐. Maroon5음악 뒤엔 또 마이클볼튼의 느끼한목소리, 차라리 머라이어캐리 뒤에 이어서 나왔으면 비트라도 비슷해서 쭉 이어서 이질감없이 들었을텐데… 그리고 이 뒤에 잭슨파이브랑 마이클잭슨 음악 나오는거 듣고 이거 그냥 무슨 골든팝스 탑히트 이런거 틀어놓고 신경도안쓰는구나 싶더라구요. 사장님, 어떤 손님은 잔잔한 음악에 카레 먹다가 갑자기 Moves like jagger 같은 비트를 들으면 속이 불편할 수도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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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y

Ordered the crab rice and tilapia fish rice. Tilapia rice is superb. The crab rice is their signature dish but trust me, the tilapia rice is the real signature dish here. Try it. No regrets. Worth every cent spent. The setting is pretty chill. Restaurant is segregated into small rooms with only a few tables in each room. Parking available along the street right outside the restaurant.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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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

We ordered Crab Curry (like Katsu curry style), Pork on Rice, and Cheese in Hell (sausage/seafood tomato cheese stew). All very tasty. We enjoyed the spicyness of the curry and Cheese in Hell. Loved the interior decor. Wouldn't mind coming again, it was good! 4 adults, and we s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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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영이노영
**부정적인 내용을 길고 자세히 쓸거라 결론요약 먼저 써드리면, 음식은 평범 정도였고 분위기 서비스 별로라 불편하게 식사하고 좀 예민한 편인 제 동행은 결국 여기서 식사 후 배탈까지났음;;** 여기 가게에 음식이 맛있다니 분위기가 좋다느니 하는 다른 리뷰들을 보면 내가 방문한 날에만 따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지… 싶다. 음식은 평범해서 별세개. 서비스 분위기 별로여서 별두개. - 제일먼저 내 주관적 불만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거 먼저적을게요. 테이블오더 주문 이미지에 음료수에 제로콜라 이미지 350ml(뚱뚱이캔)로 되어있는데 주시는건 250ml(날씬이캔) 이더군요. 아래 자세히 쓰겠지만 가게에서 한시라도 빨리 나가고싶어서 말씀안드리고 그냥 나왔는데 이거 문제될 소지 있지않을까요? ㅁ음식 - 황게카레 : 일단 카레따로 황게따로인데 (게살을 우린 카레가 아니라 카레 위에 찐 게를 토핑한 것) 카레가 평범하다. 맛없진 않은데 정말 평범하다. 황게도 나쁘진 않았다 살 수율도 그렇고 마라 써서 잡내 잡은거까지도. 근데 이 둘을 같이 먹는 시너지는 없다. 그래서 음식은 나쁘지 않다. 딱 그정도. - 에그인헤븐 : 차라리 이건 여기 오리지널메뉴라고 하기도 하고, 약간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와 맛이라 좋은 점수를 줄 수도 있었는데… 근데 이 메뉴가 가격이 황게카레보다도 비싼거 생각하면 이정도 맛은 당연히 줘야한다는 느낌. 그런데, 같이 나오는 빵이 정말 당혹스러울 수준이었다. 이런 빵 주느니 차라리 같은 가격에 빵만 빼고 주는게 나을정도. 에그인헬 본메뉴 맛과 밥 비벼먹을때 맛은 괜찮았어요. ㅁ 분위기 -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되지만 직원 친절도… 막 무례하거나 굉장히 불친절했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요. 마침 가게 분위기가 이날따라 비오고 바람부는데 매장에 손님도 없어서 스산한 와중에 음식까지 만족못해서 더 안좋게 느껴졌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가 가게 문열고 들어갈 때, 텅 비어있고 아무도 안보이고, 제가 인기척내며 ‘안녕하세요’ 하니까 그때 나와서 (어디 주방이나 뒤에 있던게 아니고 그냥 옆에 안보이는 어디 테이블 같은데 앉아있다 나오시길래, 왜 문열고 들어올땐 앉아있다가 내가 인사해야 나오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사는 안하고 두분이세요? 여기 아니면 저기 앉으세요 하는 정도의 안내을 해주시고… 이때 안좋은 인상을 받아서 이후 음식 가져다주시거나 이럴때 표정 말투 등등이 조금 거슬렸으나 제 편견이 섞여 필요이상의 부정적 묘사를 할까봐 자세히 쓰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사소한 걸 수도 있어서 적을까 말까 하다가 못내 마음에 걸려서 마지막에 적는데, 왜 매장에 그런 음악을 틀어두시는지…? 약간 시트콤속에 들어와있는거깉았어요. 매장 인테리어가 이렇고 음식이 이런데, 제가 음식먹는동안 들은 음악이 순서대로 (하도 어이가없고 다 좋아하는 명곡들이었서 기억이나요) Mariah Carey - Hero Maroon5 - Moves Like Jagger Michael Bolton - When a man love a woman (잘 모르는 비트가 센 음악) Jackson5 - Ben Michael Jackson - Heal the world 하나같이 주옥같은 명곡이구요. 음식나오기 직전에 Hero 나오고있었고 그전에 음악은 뭔지도 모름. 이게 정상임 그냥 분위기맞게 흘러기는거. 근데 Maroon5 나오자마자 너무 당황. 이렇게 비트가 세고 분위기에 전혀 안어울리는 음악이? 이때부터 음악이 거슬려서 가게에서 빨리 나가고싶어짐. Maroon5음악 뒤엔 또 마이클볼튼의 느끼한목소리, 차라리 머라이어캐리 뒤에 이어서 나왔으면 비트라도 비슷해서 쭉 이어서 이질감없이 들었을텐데… 그리고 이 뒤에 잭슨파이브랑 마이클잭슨 음악 나오는거 듣고 이거 그냥 무슨 골든팝스 탑히트 이런거 틀어놓고 신경도안쓰는구나 싶더라구요. 사장님, 어떤 손님은 잔잔한 음악에 카레 먹다가 갑자기 Moves like jagger 같은 비트를 들으면 속이 불편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YLYL
Ordered the crab rice and tilapia fish rice. Tilapia rice is superb. The crab rice is their signature dish but trust me, the tilapia rice is the real signature dish here. Try it. No regrets. Worth every cent spent. The setting is pretty chill. Restaurant is segregated into small rooms with only a few tables in each room. Parking available along the street right outside the restaurant. Last order is 7:30pm.
Calvin LauCalvin Lau
We ordered Crab Curry (like Katsu curry style), Pork on Rice, and Cheese in Hell (sausage/seafood tomato cheese stew). All very tasty. We enjoyed the spicyness of the curry and Cheese in Hell. Loved the interior decor. Wouldn't mind coming again, it was good! 4 adults, and we spent ~80,000won. Wor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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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내용을 길고 자세히 쓸거라 결론요약 먼저 써드리면, 음식은 평범 정도였고 분위기 서비스 별로라 불편하게 식사하고 좀 예민한 편인 제 동행은 결국 여기서 식사 후 배탈까지났음;;** 여기 가게에 음식이 맛있다니 분위기가 좋다느니 하는 다른 리뷰들을 보면 내가 방문한 날에만 따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지… 싶다. 음식은 평범해서 별세개. 서비스 분위기 별로여서 별두개. - 제일먼저 내 주관적 불만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거 먼저적을게요. 테이블오더 주문 이미지에 음료수에 제로콜라 이미지 350ml(뚱뚱이캔)로 되어있는데 주시는건 250ml(날씬이캔) 이더군요. 아래 자세히 쓰겠지만 가게에서 한시라도 빨리 나가고싶어서 말씀안드리고 그냥 나왔는데 이거 문제될 소지 있지않을까요? ㅁ음식 - 황게카레 : 일단 카레따로 황게따로인데 (게살을 우린 카레가 아니라 카레 위에 찐 게를 토핑한 것) 카레가 평범하다. 맛없진 않은데 정말 평범하다. 황게도 나쁘진 않았다 살 수율도 그렇고 마라 써서 잡내 잡은거까지도. 근데 이 둘을 같이 먹는 시너지는 없다. 그래서 음식은 나쁘지 않다. 딱 그정도. - 에그인헤븐 : 차라리 이건 여기 오리지널메뉴라고 하기도 하고, 약간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와 맛이라 좋은 점수를 줄 수도 있었는데… 근데 이 메뉴가 가격이 황게카레보다도 비싼거 생각하면 이정도 맛은 당연히 줘야한다는 느낌. 그런데, 같이 나오는 빵이 정말 당혹스러울 수준이었다. 이런 빵 주느니 차라리 같은 가격에 빵만 빼고 주는게 나을정도. 에그인헬 본메뉴 맛과 밥 비벼먹을때 맛은 괜찮았어요. ㅁ 분위기 -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되지만 직원 친절도… 막 무례하거나 굉장히 불친절했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요. 마침 가게 분위기가 이날따라 비오고 바람부는데 매장에 손님도 없어서 스산한 와중에 음식까지 만족못해서 더 안좋게 느껴졌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가 가게 문열고 들어갈 때, 텅 비어있고 아무도 안보이고, 제가 인기척내며 ‘안녕하세요’ 하니까 그때 나와서 (어디 주방이나 뒤에 있던게 아니고 그냥 옆에 안보이는 어디 테이블 같은데 앉아있다 나오시길래, 왜 문열고 들어올땐 앉아있다가 내가 인사해야 나오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인사는 안하고 두분이세요? 여기 아니면 저기 앉으세요 하는 정도의 안내을 해주시고… 이때 안좋은 인상을 받아서 이후 음식 가져다주시거나 이럴때 표정 말투 등등이 조금 거슬렸으나 제 편견이 섞여 필요이상의 부정적 묘사를 할까봐 자세히 쓰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사소한 걸 수도 있어서 적을까 말까 하다가 못내 마음에 걸려서 마지막에 적는데, 왜 매장에 그런 음악을 틀어두시는지…? 약간 시트콤속에 들어와있는거깉았어요. 매장 인테리어가 이렇고 음식이 이런데, 제가 음식먹는동안 들은 음악이 순서대로 (하도 어이가없고 다 좋아하는 명곡들이었서 기억이나요) Mariah Carey - Hero Maroon5 - Moves Like Jagger Michael Bolton - When a man love a woman (잘 모르는 비트가 센 음악) Jackson5 - Ben Michael Jackson - Heal the world 하나같이 주옥같은 명곡이구요. 음식나오기 직전에 Hero 나오고있었고 그전에 음악은 뭔지도 모름. 이게 정상임 그냥 분위기맞게 흘러기는거. 근데 Maroon5 나오자마자 너무 당황. 이렇게 비트가 세고 분위기에 전혀 안어울리는 음악이? 이때부터 음악이 거슬려서 가게에서 빨리 나가고싶어짐. Maroon5음악 뒤엔 또 마이클볼튼의 느끼한목소리, 차라리 머라이어캐리 뒤에 이어서 나왔으면 비트라도 비슷해서 쭉 이어서 이질감없이 들었을텐데… 그리고 이 뒤에 잭슨파이브랑 마이클잭슨 음악 나오는거 듣고 이거 그냥 무슨 골든팝스 탑히트 이런거 틀어놓고 신경도안쓰는구나 싶더라구요. 사장님, 어떤 손님은 잔잔한 음악에 카레 먹다가 갑자기 Moves like jagger 같은 비트를 들으면 속이 불편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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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ed the crab rice and tilapia fish rice. Tilapia rice is superb. The crab rice is their signature dish but trust me, the tilapia rice is the real signature dish here. Try it. No regrets. Worth every cent spent. The setting is pretty chill. Restaurant is segregated into small rooms with only a few tables in each room. Parking available along the street right outside the restaurant. Last order is 7: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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