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모피자 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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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nt around 10 am on a holiday. Quite interesting that a pizza place opens at 930. Got their pizza that had sweet potato paste, and it tasted great. Cheese crust was on point as well. The ambiance of the restaurant was clean, calm. Servie was nice. Enjoyed my experience there, and I'd come back.
Jenny LeeJenn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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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일 오후 3시 30분쯤에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입장 가능했고 원하는 자리에도 착석이 가능했습니다(4인석에 2인이 앉았음) 2.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했고 카드 결제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3. 이재모 피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이재모 피자크러스트와 불고기 스파게티, 탄산음료 2개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첫 입은 그저 그랬습니다^^;; 특히 스파게티는 매우 비추입니다. 다만 피자는 먹으면 먹을수록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 솔직히 유명세에 비해 맛있다는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집 근처에 있으면 한번 씩 먹을만한 정도이지만.. 찾아와서 굳이 먹을 맛인가?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개인 입맛 주의) 다만 이 지점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제주도 불우이웃에 기부된다는 회사경영철학은 존경할만 합니다 5. 테이크아웃으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씩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ni hani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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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zza place that opens at 9:30 AM in the hangover capital, Jeju... and yet, they close on Sundays, showing no regard for tourists. It's the perfect superior alternative to Pizza Hut. The owner's mindset is great too.
Superunknown AhnSuperunknown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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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추억보정해주는 피자맛집, #이재모피자제주점 제주도에 상륙한지 5개월 된 부산 피자브랜드 명절 마지막날 오전부터 누가 피자먹으러 오겠어 싶었지만 제주도 사람들 모두 여기 있는 듯, 주차도 못할 뻔 그 때 그 맛이 이정도로 맛있진 않았는데 얇은 도우의 팬피자는 어릴 때 먹던 추억의 맛을 아름답게 보정한다. 부산 사람들만 이렇게 맛있는 걸 먹고 있었다니 배신감 느껴질.. 이재모님 제주에 매장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백의 미 없이 크러스트를 가득 채운 치즈는 이재모피자의 정체성 제대로 된 치즈의 홍수에 어질어질 정신 차리기 어려웠다. 1인 1갈릭소스는 필수 제대로 고기씹히는 맛의 불고기피자도 강추 인상적이었던 건 모든 손님들의 표정이 행복했다는 점 90년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던 향수가 느껴져 괜히 더 행복해지더라는 맛있게 짠 피자는 오랜 만, 과연 부산을 대표할 맛이구나 싶었다.
iyaiyaoiyaiy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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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주차관리아저씨 땜에 별로였지만 (주차안내봉? 이라도 들고 안내해주셨으면 합니다) 매장분위기는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자리가 많고 넓은편. 금요일 오후 5시넘어 갔는데 대기 없었구요. 2인은 2인자리에 착석해야합니다. 이재모피자 스몰사이즈에 치즈크러스트 추가, 갈릭소스 (500원), 오븐스파게티, 콜라 주문. 일단 피자는 몽실몽실 부드럽고 맛있어요! 오븐스파게티도 맛있구요. 콜라는 리필불가이나 컵이 커서 괜찮음. 컵 받으면 셀프코너가서 음료 받아오면 됨. 피클도 피클통 받으면 셀프코너가서 가져오면됨. 암튼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재방문 (혹은 포장) 의사 있음 — 2024.10.21.방문 들어갈때나 나갈때나 그 누구도 인사없고 카운터는 삐딱자세로 폰만지고 손님이 나가도 애초에 인사할생각없고. 맛도 없어지고. 재방문의사 없음.
H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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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에서 기본 시그니쳐 피자 큰 사이즈, 크림파스타 주문했는데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빵이 퐁신한 옛날 피자 맛에 치즈가 다른 집들보다 유난히 더 맛있더라구요. 크림파스타는 맛은 있지만 다음엔 토마토 파스타나 다른 피자로 주문해 볼 것 같아요. 평일 점심 때 예약없이 방문했고 앞에 2팀 웨이팅 있었습니다.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입장했네요. 주차는 앞쪽에 주차장이 있고 주차안내 직원분이 계시지만 초보분들은 운전하시기 조금 힘들 수도 있습니다. 1명이 주차하고 그 사이에 다른 분들은 예약 걸고 대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세면대가 바깥에 있어서 식전에 손 씻기도 좋아요. 자리까지 배달해주는 배민 로봇들도 귀요미입니다.
Yunhee JeonYunhee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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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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