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넘나 좋아서 17일에 집갔다가, 19일 오늘 다시 제주왔어요! 요번에는 여유롭고 편안한 나홀로 힐링여행으로 일단 번잡한 제주 시내를 벗어나 이곳으로 왔어요. 정말 한가로운 위치인것 같아요. 바로옆에 학교가 있어서 학생들 왔다리갔다리 하는것도 보이고요. 저는 어디서든 항상 시그니처나 특별한(특이한) 메뉴 위주로 주문하는데요. 이곳에서도 역시 특별한 커피가 있어서 왔어요. 라벤더라떼(Hot / 4,500원)라고 하는데요. 라벤더 티로 만든 시럽이 들어가서 라벤더향이 나는 커피 메뉴라고 해요. 직접 시켜먹어보니 일단 라떼아트가 하트로 이쁘게 되어있구요. 은은하게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라벤더향?인건 잘모르겠지만 좋은냄새가 나구요. 커피맛 자체가 특이한데 참 맛있어요. 가격 또한 완전 저렴해요. 디저트는 생크림 스콘(3,000원)을 시켜먹었는데요. 생긴건 플레인 스콘 같이 밍밍할것 같지만 한입 베어물으니 대박 맛있네요. 이것도 은은하게 달고 부드러워요. 딸기쨈도 주셔서 뿌려먹었는데 안뿌려먹는게 더욱 맛있어요. 라벤더라떼랑 조합이 괜찮아요. 친절한 사장님 솜씨가 대단한것 같아요. 와이파이는 사장님께 여쭤보시면 알려주세요. 콘센트도 있어요. 화장실은 문열고 나가서 왼쪽계단 이용해서 밖으로 나가야 하구요.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니 필요하면 꼭 챙겨가세요. 손씻는 세면대가 없어요. 화장실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요. 건물 뒷편에 주자창 있어요. 근처 골목길이나 저멀리 하나로마트에다가 대고 와도 되구요. 편안해서 오래 있다보니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코스타리카 허니 커피 주셨어요. 이주의 커피로 '청사과, 감귤, 캐러멜, 견과류, 달콤함, 부드러운 바디'라는대요. 와 진심 맛있네요. 커피 한잔에 정성이 가득...
Read more그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기가 막혔음. 원래는 핸드드립을 마시려고 했는데 주문을 잘못해서 아아랑 둥둥라떼를 마셔보았는데, 둥둥라떼는 아포카토도 아니고 너무 달아서 조금 힘든 맛이었음... 단 것 싫어하시면 질색일 듯.....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날마다 "오늘의 원두"가 달라서 케바케이지만 방문한 날은 약간 산미있는 깔끔한 맛이 괜찮았음. 테이블은 많지 않았지만 그날 관광객이 붐비지 않아서 더 좋았음. 생뚱맞게 제주여중고 옆에 가게가 있고 여담으로 이 건물이름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Read moreReally delicious coffee! 2nd time back after I was amaz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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