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방해물뚝배기 — Restaurant in Jeju

Wanted to go to the abalone porridge restaurant of our choice but our driver says it’s out of the way in our itinerary & suggested this restaurant. Didn’t want to offend the driver so agree to it but kinda regret terribly cause the abalone porridge doesn’t taste delicious & seaweed soup is has a strong fishy taste. There’s another noodle soup with pork I think, taste bland. Sushi is service. Conclusion, food here is not to my liking and never...

상호자체에 해물뚝배기가 들어있어서.그래도 기본은 하겠지하고 들어간 집..점심시간전이긴 하지만 11:30분인데 손님1팀에..동남아 여직원이 서빙겸 주방 혼자 보고있는..조리법 가르켜서 근무시키는 듯....일단 뚝배기 모양새는 괜찮아서 기대하고 먹었는데.. 전복2개 있는거 말곤. 다 별로였다. 특히 게는 살이 많아 보였지만 냉동된지 오래되서 상했나? 비려서 도저히 못먹겠음..사장님 계시면 좀 잘 살피고 조리해달라고 말하려 했으나 없음.ㅎㅎ.. 국물 좀 먹어볼려면 파가 너무 많아서 국물맛 느낄수가 없음. ㅋㅋ 아. 주변에 맛집도 많은데...

정서방해물뚝배기 ㅡ 리모델링을 한것같네요 한치물회를 먹었습니다 밖에 써있는 금액 10000원을 보고 간것인데 12000원 짜리도 있고, 10000원 짜리도 있다고 하네요. 제가 찍은사진에 특가행사 한치물회 10000원 이라고 떡하니 써있는데 그냥 한치물회주세요 이러면 계산할때 12000원 결제하려고 수쓰는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냉동한치 쓰면 처음부터 알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손질하면서 오픈주방인데도 한치한조각 먹어보시더라구요 상했는지 안상했는지? 정말 도두항 주변가게들은 사람이 많은데 이 집만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