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가 가득 창 밖에 펼쳐져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페. 운영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열려있는 분들 같아 보이네요. 다정함에 다시금 발걸음이 닿을 것 같아요.
일행이 많았고 피자에 커피를 시켰는데 피자가 참 맛나더라고요. 일행 중 장금이가 계셨는데 파는 재료가지고 한 게 아니라 신경써서 만든 피자라며~^^
삼양바닷가에 서핑하는 사람들 풍경. 꼬마아이의 용감한 해수욕. 파란 하늘. 검푸른 바다. 새까만 검은모래. 윙윙부는 바닷바람소리. 기억에 남을만했어요.
윗층은 동호회 모임도 가능한 장소가 있었고. 한 쪽은 뭔가 팔기도 하고 이런저런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었어요. 플라워 관련...
Read moreFabulous food and wonderful beach!!! The restaurant is warm and cozy. The owner is so kind!! I love...
Read moreAwesome view! Nice food! Really kind owner!! Isolla is the best place 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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