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냉면전문점 — Restaurant in Jeongeup-si

기호식품 이나 취향에 따른 음식물은 옛맛을 지키는 기준을 그 움식에 두고 기준을 사람이 찾아 가는 것 이지 음식이 세태에 따라 사람들의 변하는 취향에 따라 변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 한다. 적어도 유명세를 타는 맛집은 아니라고 여긴다 그 곳의 맛을 찾아 팔도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지.....천안호도과자를 찾는 사람ㅇ.ㄹ 찾아 천안의 유명 호두 과자점이 트럭에 빵틀을 싫고 전국을 찾아가는 것은 아니지않은가?. 냉면 애 콩고물 정확히 말 하면 땅콩 가루를 쓴 냉면은 정통이 아닌 사람의 입맛에 맞춰찾아가는 것이지 사람이 찾아오도록 하는 자존심 있는 맛집의 레시피는 아닐 것이다. 직접 비교 하면 땅콩 가루는 고흥의 관산식당의 깨소금 만 못 하고.... 냉면의 육수는 남원의 봉가면옥만 못 하다. 전통 과 정통을 지키는 점레서는 그렇다고 본다. 한 여룸철 따끈한 진한 육수와 함께 냉면을 맛 보려면 남원 봉가 면옥을 찾을 것이요... 깨소금 얼음 가루 육수 맛을 보려면 고흥 관산식당을 찾을 것이다.

다만 내 입맛을 기준 한 것일 뿐 절대적인 맛 평가는 아니니 각자가 맛 보고...

냉면전문점이다. 별도 매뉴루는 만두가 있고. 다른메뉴는 없다. 여름한철 장사하는듯하다. 5월부터 오픈하여 8월까지 하는걸로 알고있다. 냉면은 비빔이 맛있다는 평이 많다. 양도 엄청나며 맛도 나쁘진않다. 들께가루와 오이고명이 들어가니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사전에 이야기 해주길 바란다. 식사시간대를 떠나 오픈부터 마감까지 문전성시이므로 예약이 의미가 없다. 날씨에 따라 손님량이 차이는 있지만. 여튼 엄청많다. 그래도 기다려서 먹을만한 맛이다. 바쁘다고 직원들에게 짜증은 금지! 때되면 직원들이 순차적으로 테이블 서빙을 한다. 기다려라!! 그래야 언성이 않높아진다. 주차장은 15대 분량으로 있으며 앞 교회건물과 옆...

내 인생냉면 중 한 곳. 물냉면과 비빔 냉면이 있는데, 모두 땅콩이 들어간다. 고소한 맛과 시원하고 새콤달콤함이 장점. 여기서 부족하면 왕만두도 괜찮은 선택. 비빔냉면은 꼭 육수를 부어서 먹어야한다. 육수를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니 취향대로 넣어서 드시길. 수저는 셀프이고, 점심시간은 엄청나게 붐비니 시간대를 피하던지 일찍와서 기다리는게 좋다. 입구에 있는 차단선의 오른쪽에 서서 기다려야한다. 난 사람들이 메뉴 고를때 여기 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