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n to several Korean BBQ spots in Jeongeup and Jeonju, and this place stands out for its unequivocally superior beef quality. Whenever I'm in the country, it's a regular visit for my wife's family and me, and it's easy to see why we keep coming back.
The service can be a bit languid, but honestly, the caliber of the meat more than compensates for any delays. If you're in the area and craving some quality Korean BBQ, don't...
Read more2020년 5월 2일 17시경 카운터에 있던 여자 직원분 보세요. 15번 홀에 3명이 왔던 팀입니다. 손님 응대를 이렇게 하나요?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불쾌했습니다.
방문과 동시에 아무도 안내를 하지 않아 홀 쪽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저기요, 예약하셨어요?”라는 짜증 섞인 말투와 인상 쓰는 표정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안 했습니다”라고 답하자 “뭐 드실 거예요?”라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때의 눈 깜빡임은 마치 화를 참고 있는 듯 보였고, 제 입장에서는 “예약도 안 하고 어디로 오냐”라는 식의 무례한 태도로 느껴졌습니다. 고기를 먹는다고 하니 그제야 안내를 하더군요. 갈비탕 같은 메뉴라고 했다면 쫓아내려고 했던 건가요? 그럴 거면 사전에 미리 안내를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장사 경험이 없는 사람임에도 이렇게 응대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손님. 저희가 지금 예약이 다 차 있어서 식사 메뉴 중 일부는 제한이 되는데 괜찮으실까요?” 이렇게 정중하게 안내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다짜고짜 짜증을 내며 “예약했냐, 뭐 먹을 거냐” 이렇게 물으면 과연 누가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겠습니까?
밑에 다른 리뷰들을 보니 저와 같은 불친절 서비스에 대한 지적이 여러 번 있던데, 정말 개선 의지가 있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현장에서 바로 항의하려다가 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간 자리라 참고 넘어갔습니다.
네이버에는 리뷰를 남길 수 없어 여기다 씁니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 방문 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불쾌한 응대를 받으신다면 부디...
Read more식당은 넓어요. 방도 여러개 있고 홀 주변도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인기가 좋은건지 휴일은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하기 힘들정도 입니다. 살치살 먹으려고 간건데 3인분 시켰더니 개 별주문은 안된다고 스폐셜을 먹으라고 하더 라구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휴일이고 애들도 있어 그냥 먹었네요. 모듬으로 먹었는데 고기는 상당히 좋아보였 어요.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고기상태와 육즙이 상당히 좋았어요!!! 휴일은 전체적으로 너무 바쁩니다. 식당 분위 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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