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맛은 모릅니다. 일하시는 분들의 응대 및 태도가 너무 최악입니다. 오전 10시 50분 도착 오픈했는지 여쭤보니 11시 넘어서 연다고 함. 입구에 오픈시간봤더니 11시. 가게 밖에서 기다림. 11시 되어서 가게들어가니 다들 식사하고계심...(???) 식사되냐고 물어보니 11시 넘어서 된다고 함. 지금 11시인데. 11시 넘어서 언제냐고 물어보니 그걸 자기네들이 어떻게 아냐면서 11시 넘어야 연다고 함.
열받는 점 11시 넘어서 연다고 말씀해주신 통통한분, 가게 앞에서 기다리는거 봤고, 11시에 식사하실 계획이셨으면 "11시 반쯤 되겠다.", "오늘은 오픈 준비가 늦어 12시에 되겠다." 이 말 한마디 못해주십니까?? 그리고 11시에 들어가니까 "11시 넘어서 열어요 식사하시고 계시던 사장님. 나이좀 있으신 남자분 주방장님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11시 넘어서 언제되나요? 다른곳 갔다가 맞춰서 오려구 물어봤더니 하시는 대답이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장난치시나요?? 오픈시간이 11시인데 11시에 식사하시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본인들이 몇시오픈인지도 모르다니요. 그게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이 하실 말씀이신가요??
덕일관 일하시는분들, 기본적인 배려는 좀 챙기면서 장사합시다. 멀리서 먹겠다고 찾아왔는데 도착하자마자 전주에 대한...
Read more전주에 있는 식당은 어딜가나 대부분 평타이상은 하고 맛에 내공도 있는 편이다. 하지만 유독 전주에 있는 중국집은 다른 곳에 비해 별로인 곳이 많다.
이 집은 많이 아쉬운 곳 중 하나이다. 수많은 중국집을 다녀봤지만 짬뽕국물 달라고 했을때 추가금액을 받는 곳은 이 곳이 유일했다.
물짜장은 비린맛이 강해 먹기 힘들었다. 그나마 괜찮았던건 짬뽕인데 국물만 맛있지 짬뽕에 있는 면은 국물이랑 따로 논다.
전체적으로 실망한 곳이다. (참고로 3번 정도...
Read more일단 비쌈. 세트메뉴를 시켜야 그나마 먹을만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됨. 근데 그러면 음식이 맛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그냥 평범함. 아니, 짜장면 고기는 콩고기같은 식감이 느껴져서 솔직히 짜파게티를 먹는 줄 알았다. 반대로 탕수육 고기는 너무 질겨서 힘줄을 뜯는 줄 알았다. 누가 사주는거 아니면 갈 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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