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집 — Restaurant in Jeonju-si

오니도기니탕 주문해서 먹었다. 손님은 우리외, 한 테이블, 과거에 tv프로그램에 맛집으로 소개된집 이지만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집이다. 오리도 좀 덜 삶아진 것 같고 무엇보다 써비스가 최악이다. 불러도 대답도 없어 할 수 없이 가서 반찬 좀 추가 해달라고 했는데 싫은 내색을 하며 남기지 말라고 한다. 음식이 남아 포장해 가렬고 포장용지와 위생봉투 달라고 하니 대놓고 귀찮게 한다며 화를 낸다. 과거에는 유명했을지 모르지만 현재 왜 손님이 다 끊어졌는지 알았다. 마지막 최악인건 계산하고 나가는데 대놓고 욕을 한다.

최악중 최악이다.

모자지간에 식당을 하는데 그냥 나이들어 그려려니 참고 나왔다

비슷한 맛집 많은데 시설도 별로에 써비스도 최악이 이곳을...

오렛만에 옛날생각이나서 가족과 오리도가니를 먹었는데 맛은있는데 전보다 고기양이 작아 아쉬웠음 한마리로 4명이 먹을수 있다했는데 조금부족했읍니다 주인이 바뀐것...

숨겨진 맛집이랄까,,, 오리도가니먹고왔는데 너무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그 후에 녹두죽도 같이 나오기때문에 딱 셋이서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