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babsang

5-1 Ilchul-ro, Ganghyeon-myeon,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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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KimJune Kim

얼큰순두부 10000원 관광지라 큰 기대감 없이 갔던 곳. 콩을 강조한 곳 답게 순두부찌개를 주문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 6가지 그리고 너무 맵지않은 얼큰함과 시판 순두부가 아닌 담백한 수제 순두부 맛에 사실 감동했다. 보통은 조미료맛이 가득한 순두부찌개에 익숙하기 때문에 양양 여행의 시작이 기분 좋게 다가왔다.

Y오키도키 (여행준비)Y오키도키 (여행준비)

콩요리집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지만 푸짐한 모듬생선구이를 주문하고 실컷 먹었다. 임연수,고등어.가자미구이가 나왔는데 정말 생선구이를 원없이 먹은듯했다. 나오자 마자 금일 재료소진으로 영업을 안한다는 쪽지가 붙어있어 오오~~ 2.30분쯤이었이니 찾아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SM LSM L

특별할거 없는 평범한 식당인데... 제육볶음이 1인분 18,000원이라는 말에 12,000원 순두부로 급변경했네요. 관광지 물가가 비싸다고 뉴스에서만 보다가 오늘 실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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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Kongbabsang

3.6

(13)

4.0

26w

얼큰순두부 10000원

관광지라 큰 기대감 없이 갔던 곳. 콩을 강조한 곳 답게 순두부찌개를 주문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 6가지 그리고 너무 맵지않은 얼큰함과 시판 순두부가 아닌 담백한 수제 순두부 맛에 사실 감동했다. 보통은 조미료맛이 가득한 순두부찌개에 익숙하기 때문에 양양 여행의...

4.0

낙산비치해수욕장은 음식점들이 거기서 거기다. 그래서 기대하지 않고 들어 갔는데 오~잉 생선구이 가 크고 실하다. 또 맛도 좋았다. 물론 우리부부에겐 좋았다. 유명한 생선구이집을 가지만 ,반찬 가지수가 많고 좀더 맛있는거, 근데 생선이 너무 작았다. '콩밥상'은 그렇지 않고 생선이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