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restaurant that only sells tteokbokki and udon. When I go to eat, there are always no empty seats.Tteokbokki comes out as rabokki. Udon is divided into two small and big ones. There is a difference of 500 won.When you eat udon, the fried food in udon is very savory and delicious. The tip is to finish tteokbokki and mix udon noodles with sauce. It's really delicious. It's run by two ladies. It tastes like 5 out of 5 stars. I recommend you to go once. I didn't know it at first, but it's a famous restaurant...
Read more우동 3500원.. 비싼거 같진 않지만, 재료비를 아신다면 싼건 아니라는거...
국물도 조미료맛의 육수 같아서, 전 그냥 그랫습니다. "맛잇다"~는 아니고요..
떡복이는
국물떡복이~
달아서 전 괜찮았습니다.(전 초딩입맛)
떡은 56개?? 싼 납작오뎅 작은조각으로 6개??
(오뎅은 정확한 기억이..)
양파는 많이 넣었고
가격대비 양 작음.
궂이 찾아가서 먹을곳은 제 개인적으로는아닌듯.....
약40년 이상 장사를 하셧는데, 아직 카드를 안받는다는게 단점입니다.
그럼 약40년 동안 세금도 안냇다?? 세금은 냇는데, 카드는 안받는다??
둘다 문제가 되는건데......
(여기서, 영남루 방향으로 다리 건너 "관아"앞 시장에 밀양돼지국밥 가격대비 괜찮습니다.맛도...
Read more밀양 현지인이 추천하는 밀양에 50년가까이 된 노포집 메뉴는 ONLY 2가지 우동과 떡볶이 뿐이다. 근처에 우동집이 몇개있었는데.. 지금은 오직 여기만 남아있다고 한다. 가격은 우동 3천원 떡볶이 4천원 착한가격이다. 하지만 맛은 가성비갑.!! 튀김가루가 올라간 우동맛은 깔끔한 우동국물맛에 면발까지 옛시절 먹던 우동맛 그대로 거기에 라면이 들어가있는 떡볶이까지 40~50년전 흔한 우동가게를 지금껏 유지시켜온 장인정신에 경의를 표한다. 학창시절 옛맛이 그리운사람은 꼭 가시라고 추천해주고싶다 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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