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냥 그냥인데.... 3시 안되서 도착해서 앞에 손님 있어서 기다리다 우리차례인데 3시 예약 손님 왓다고 먼저 보내고... 그래 그건 알겠는데.. 사람 앉히기.전에 테이블은 닦고 안내해줘야하는거 아닌지... 아무리 바빠도... 테이블 치웠으면...닦아는.주셔야죠... 알콜 소독은 커녕...앞손님 먹은 테이블 그릇만 치우고 앉히고... 바쁜건 알겠지만...이시국이라 더 예민해지네요... 서빙하시는 분 마스크도 턱스크에... 테이블 치우다 음식 서빙하고 그 손으로 산삼 그거 위에 얹고.... 30분동안 그분 손 씻는거 한번도 못봣네요.. 맛집이고 소문난 집이면... 위생은 제발... 저도 음식점에서만 5년 넘게 일해봤고 어머니도 요식업 하시는 분이라 힘든거 아는데 기본은 좀...
Read more놀라운 토요일 티비방영때문인지는 몰라도 주말겸 어버이날겸 손님이 꾀나 있었습니다.
주차는 영남루에다하고 걸어갔는데..12시예약인데도 자리세팅은커녕..음식은 20분30분 기다려서 받았어요.
저희뿐만 아니고 오시는분들은 다 그런거같더군요.
주말은 손님이많아서 힘든거는압니다.
종업원분중에 한분...너무 그릇도 쾅쾅놓고 목소리도 앙칼지게하셔서 뭐 더달라하기도 좀..,그랬어요ㅡㅡ;;;
장어를 더시키고싶어도 얼마나 더 기다려야될지도 모르고..
종업원분도 불친절하고 .대충 먹고 후다닥 나왔네요
내돈내고 밥먹으면서...
9월 마지막주즘에 친구들과 다녀온뒤 식구들과 다시 10월 중순에 찾아갔다. 이번엔 평일이고 늦은 점심시간이라 조용하니 좋았다. 하지만 바쁠때 찾아갔던 9월 주말보다 한가한 이시간이 더 뚱하니 불친절한 느낌 기분 그렇넹 동동주까지 다마시고 나옴 리뷰에 봐도 그렇고 지난번 그렇게 바쁠때도 디저트로 주었던 조그마한 산삼1뿌리씩 주던것도 없다. 불친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