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pretty sure the westerners wouldn't bother to read my review on this restaurant, since they think eating octopus is quite gross hahaha.... Had Octopus Course with raw beef. It's not on the menu but you can have it if you pay KRW 5,000 additionally. Since its specialty is octopus, not beef, the beef was just okay but live octopus was quite good. I went to 3-4 restaurants that day but this one was the best. A bit pricey, but it is still less expensive than...
Read more맛이점점별로. 2개월 한번씩 가는곳..이젠 두번다신안감.. 주인여자하고 싸웟네요..싸웟다기보단 욕먹었어요.. 낙지초무침 ..1년전먹을때완 무침이 숨이다죽고 양념이 짓물러져 숨죽은파김치같았어요.. 왜 예전과 다르냐고 물었더니 하는방식이 다 다르죠..이럽니다.. 오이랑 야채가 죄다 물이빠졌다햇더니 그럼안오면되죠!!! 하면서 버럭 화를냅니다.다른 손님들있는데 계산하는 손님을 면박주고 가르치려대는 센스..정말 존경스럽습니다..여사장님..인상쎄보이는건그렇다치고 피드백하는 손님을 어찌 다신오지마라..가르치려드는지..허허..헛웃음만 나오네요..예전의 사장님과 바뀐건지 모르겠으나 수요미식회보고 2년동안 대전에서 목포까지 두달에한번꼴 드나들었던 내가 제정신이 아녔네요. .어째 점점 예전같지않다 느껴진것이 문제가있었네요.. .다신안가겠지만..다른분들도 참고하세요.. 분친절한걸 예상했지만 손님에게 욕하고 가르치는 사장. 손님에게 다시오지말라며 음식값받는식당은 글쎄요...콱...
Read more세명이서 낙지비빔밥,연포탕,낙지탕탕이,맥주한병 주문하고 47,000원 나왔어요. 낙지비빔밥은 매콤하고 맛깔스러웠고 (전라도 음식이라 너무 달까 우려했는데 단맛 적고 깔끔함), 연포탕 국물이 정말 시원합니다. 탕탕이는 양이 적긴한데 담백하고 달걀노른자 소스에 뭐 비벼먹는거 좋아하는 분들 좋아하실듯. 이렇게 먹으면 밥 두공기 나와서 인원수대로 먹으려면 공깃밥 추가해야 되네요~ 반찬은 장아찌류 김치류 살짝 짠편이라 밥도둑 훌훌 잘넘어갑니다. 단품식사 메뉴라서인지 양이 많지는 않아서, 먹고나서 뭔가 허전하긴 합니다. 디저트로 빵하나 먹고싶은 느낌?
매장 규모는 작은편. 입구부터 신발 다 벗고 들어가야 하고 바닥에 앉는 테이블도 있고 입식테이블도 있습니다. 방문 닫을 수 있는 작은방 몇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손님 많고 직원분 서비스는 무난합니다 바쁜데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