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이라고는 하나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메뉴선택을 강요하고 음식이 나오고는 새재"통큰"짬뽕 이라기엔 이름을 바꿔야 할 정도로 짜장면은 어리이용 인줄 알았고 면은 찰기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꺼는 짬뽕 밥을 시켰는데 국물에는 탄 찌꺼기가 수십게가 한숟가락 마다 나왔고 바세히 보니 탕수육과 시킨 모든 짬뽕에 탄 찌꺼기가 있는걸 보았습니다. 음식의 문제점을 서비스로 무마하려는 태도와 음식메뉴를 통일을하지 않으면 손님에게 보이는 태도는 이루 말할수가 없어서 반찬을 가지러 갈때도 눈치를 보아야할 정도였습니다. 제 리뷰를 보시고 이 음식점을 갈지말지...
Read more친구가 짬뽕과 탕수육 맛집으로 추천해준 곳 식당 이름이 "새재통큰짬뽕"으로 바뀌었다. 짬뽕 맛이 약간 매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나며 돼지고기 냄새가 전혀나질 않는다. 탕수육도 바삭이 아니고 촉촉인데 그 맛이 별미이다. 주인장이 고집이 있어 배달을 전혀 안한다. 면에 소다를 넣지 않아 배달하면 면이 바로 뿔어서...
Read more면 탄력이 하나도없고 메뉴도 강요하시고 5명에서 갔는데 다남기고 왔습니다 현금결제도 계속 유도하시고 메뉴 통일 안하니깐 인상쓰시면서 한숨만 쉬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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